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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밋밋한 소재마저 음악이 곁들여지만 참 즐겁다. 음악은 작품을 고요하게, 그리고 흥겹게 만들어주는 아주 좋은 반찬거리다. 이렇게 좋은 음악 자체가 소재라면 더 말할 것도 없다. 설사 하이틴 로맨스라도 음악이 곁들여지니 참 흥겨운 이야기가 된다. <닉과 노라의 인피니트 플레이리스트>는 음악, 로맨스, 미국의 밤거리 정경 등을 잘 섞어놓은 맛깔나는 하이틴 코미디-로맨스 물이다. 적당한 느낌의 여러 갈등 소재들을 지나치지 않게 소화해내고 무엇보다도 캐릭터들의 매력이 잘 묻어나오는 연출이 마음에 든다. 지나치게 길지도 지나치게 짧지도 않은 플레잉 타임 동안 시청자는 가벼운 웃음 띄고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영화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그냥 저냥 밋밋한 영화라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Movie ★★★☆



 1.85:1의 본편 화질은 상당히 좋은 편. 2008년작 다운 투명도가 아주 높은 화면을 보여주며 해상력이 대단하다. 샤프니스도 적당하며 원경, 중경, 근경 모두 준수한 화질이다. 다만 전체적으로 거친 질감으로 촬영되었으며 덕분에 필름 그레인이 다소 과하게 나타난다. 또한 어두운 장면에서 고감도 노이즈가 자주 노출되어 이러한 현상을 싫어하는 유저라면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 어두운 도시의 거리를 선명하게 표현하는 질감이 무척 마음에 든다. 

Video ★★★★


 돌비트루HD 5.1의 음향은 레퍼런스급. 대사음, 클럽에서의 세세한 군중 소리, 움직이며 이리저리 부딪히는 옷가지, 키스씬 등등 세부적인 음향 디테일을 잘 살려서 재생해주며 공격적이진 않지만 아름답게 서라운드를 감싸는 OST재생이 흥겹다. 자연스럽게 극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음질이다.

Audio ★★★★


 서플먼트는 몇몇 기발한 것들이 있지만 트레일러를 제외한 모든 서플이 SD라서 아쉬움을 남긴다. 

 이하 스크린샷은 모두 원본 크기이며 클릭하면 커진다. jpg압축으로 인한 미세한 손실이 있다. jpg 압축임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용량이 큰가 했더니 아무래도 필름 그레인이 정보량을 만들어서 그런 모양이다.






[ 2006년 6월,
시청자들은 안중에도 없이,
방송사만의 이익을 위해
저질 HD를 방송한 후,
구분 못 한다고 철판 깔고 배째라는
무양심의 한국 공중파 방송사들,
KBS, MBC, SBS, EBS ]


[ 시청자들이 잘 모른다고 
황당무계한 모자이크 방송 즉,
일본 야동 방송을 
월드컵이라 속이고,
방영한 주제에 솜털까지
생생한 방송이라고 구라를 치는
황당한 SBS ]


[ 블루레이도 안 내주면서
흥행작을 서플하나 없이 발매하고
배째라는 DVD제작사들
특히 플래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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