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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사 안젤리나 졸리의 매력적인 첩보물

 사실, 영화 <솔트>는 전반적으로 아쉬움에 묻어나는 영화다. 스토리 자체가 꽤 탄탄한 편이고, CIA 특수요원의 일반적 첩보기술에 대해 고증도 잘했다. 게다가 감독인 필립 노이스는 오래전부터 '첩보' 라는 소재에 대해서 굉장히 박학한 감독이기 때문에 그런 첩보기술에 대한 고증은 그가 감독을 맡은 순간부터 '보장' 되어있던 바이다. 즉, 단순히 첩보요원의 활약상을 그리는 것만으로 따진다면 <솔트>는 상당한 성공작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솔트>에는 치명적인 두가지 문제가 있다. 

 첫째는 액션에 대한 리얼리즘. 트럭과 트럭을 건너뛰고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 지하철에서 뛰어내리는 경악스러운 액션을 보이면서도 다리 하나 부러지지않고 멀쩡한 솔트의 모습은 황당 그 자체. 게다가 이런 종류의 액션은 이미 수많은 액션 영화와 첩보 영화에서 보여준 바 있기에 '짜집기' 액션이라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여기서 이런 익스트림 액션의 억지스러운 설정이야 '영화' 가 가지는 판타지성으로 상쇄시킨다 하더라도 액션연출 문제는 맨몸격투에서 다시 드러난다. <솔트> 속의 맨몸 격투는 대체적으로 이스라엘의 특공무술인 크라브마가를 활용하는데, 이 무술은 본시리즈부터 테이큰, 최근 한국의 아저씨에서도 약간 사용된 바 있는 대표적인 실전무술이다. 하지만 <솔트>의 맨몸 격투액션이 앞서 언급한 영화들에 비해 부족한 이유는 역시 남자가 아닌 여자배우가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서 육체적 능력에서 부족하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가 보이기 마련.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한계를 덮어줄만한 감독의 연출인데, 필립 노이스 감독은 그 한계를 덮어줄만큼 뛰어난 연출을 보여주지 못 했다. 즉, 이 영화 속 액션은 가볍게 즐기기엔 나쁘지 않을 수 있지만, 본 시리즈 등으로 인해 한껏 높아진 영화팬의 눈을 채워주기엔 다소 무리라고 봐야한다.


 둘째 문제는 감정의 흐름이다. 이 영화는 첩보물이기 이전에 복수극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솔트>의 주인공인 에블린 솔트가 어떤 흐름의 감정을 가지고 클라이맥스까지 가느냐가 중요하다. 왜냐하면, 중요한 복수의 테마가 영화 중반부에 일어나고 그 중반부에 솔트는 감정을 폭발시키며 엄청난 살상을 가하기 때문이다. 즉, 이 통렬한 복수 이후에 남은 감정으로 어떻게 마지막까지 이끌어가는가가 굉장히 중요하다. 이미 엄청난 살상으로 복수를 가한 상황이기 때문에 막상 진짜로 감정을 폭발시켜야 마땅한 클라이맥스에서 힘이 빠져버릴 수 있기 때문. 그리고 안타깝게도 필립 노이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 했다. 거장이라 불리우는 감독의 경우 마지막까지 감정의 흐름을 이끌고가서 솔트가 끝까지 적을 뒤쫒는 이유를 영상적 네러티브로 부여했을테지만 영화 <솔트> 속에서 그런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덕분에 기어이 영화 <솔트>는 클라이맥스에 가서 긴박감 넘치는 액션과 추격씬을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힘이 빠져버린다. 마치 김빠진 콜라를 마시는 느낌이랄까.


 이렇게 정리해본 두가지 문제는 확실히 <솔트>의 영화적 단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런데 이렇게 문제점에 대해 비판을 해놓고서 이런 말을 하기가 뭣하지만 이 문제점들 중 일부는 오히려 영화의 매력이 될 수도 있다. 첫번째에 말한 익스트림 액션에 대한 것은 사실 한 동안 질린다는 이유로 헐리우드에서도 잘 사용하지 않던 장면들이다. 너무 여러 영화에서 써먹다보니 제작자들조차 질려버렸던 것. 하지만 그러한 액션을 안젤리나 졸리라는 여전사가 한다는 것은 의외로 신선한 부분이다. 섹시한 외모와 깡마르면서도 강단이 있어보이는 몸매로 트럭과 트럭을 넘나들고 카체이싱을 하는 모습은 분명히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올 수 있다. 

 맨몸 격투 역시도 마찬가지다. 본래 크라브마가의 경우 남성이든 여성이든 적에게 명확하게 체중을 실어 타격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그러다보니 실제 여성인 안젤리나 졸리가 보여주는 무술들은 다소 어색하더라도 정확히 상대방을 제압하고 있으며, 연출이 마땅히 좋지 못 해서 절묘한 액션을 살리지 못 했더라도 남성들에 비해서 갸날프기 그지없는 안젤리나 졸리가 그 액션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모습은 묘한 쾌감을 불러일으킨다. 결국 치명적일 수도 있는 액션의 문제점은 안젤리나 졸리라는 배우의 힘으로 상쇄시켜 문제점으로 느껴지지 않는 것 뿐만 아니라 오히려 매력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 이게 영화 <솔트>의 진정한 매력이 아닐런지.


 <솔트> 블루레이에는 놀랍게도 극장판, 감독판, 확장판을 한꺼번에 싣고 있다. 그리고 앞서 적은 영화의 평가는 극장판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필립 노이스 감독은 감독판과 확장판을 통해서 지적받은 문제점을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한 느낌인데, 반은 성공했고 반은 실패했다. 먼저, 박력넘치는 액션과 타이트한 컷을 통해서 짧고 굵게.. 그리고 시원시원하게 영화를 즐기려고 한다면 역시 극장판이다. 세계적인 흥행을 한 만큼이나 정신없이 몰아치는 액션의 향연이 예술이다. 반면 확장판의 경우 앞서서 지적했던 감정의 흐름 문제를 상당부분 개선한 것을 알 수 있다. 왜냐, 극장판에서는 중반에 벌어지는 강렬한 복수극이 확장판에서는 후반부에 일어나기 때문이다. 즉, 솔트라는 캐릭터의 감정에 따라가고자 한다면 확장판이 최선의 선택이다. 마지막으로 감독판은 일단 각 캐릭터의 심리적 동요와 반전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느낌인데, 그 의도대로 좀 더 각 캐릭터에 몰입할 거리가 늘어나있다. 하지만 쓸데없이 늘어지는 부분도 있고, 다소 납득이 가지 않는 장면들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없게 본 판본이다. 그래서 반은 성공이고 반은 실패다. 


 단, 감독판의 경우 완성도가 썩 좋지는 않음에도 불구하고 주목할 부분이 있다. 엔딩시퀀스에서 솔트가 도주하는 와중에 뉴스 멘트가 흘러나온다는 점. 이 멘트에서는 미국 대통령이 솔트의 부모의 묘비 앞에서 헌화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는 솔트가 죽었다고 발표했지만, 사실 CIA와 대통령은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실제 백악관 습격 사건의 범인이 솔트가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듯 하다. 어디선가 활동하며 적들을 상대하고 있을 솔트에 대한 감사를 표한 느낌. 즉, 감독판의 엔딩은 극장판보다 좀 더 확장된 느낌으로 후속편을 예고한달까.

 이렇게 여러모로 문제도 낳았고, 감독판과 확장판이 따로따로 존재할 정도로 중요 포인트를 다르게 찍은 '불안한 작품' 인 <솔트>지만 그 못지 않게 많은 매력이 있는 영화이고 여전사 졸리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후속작을 기대하게 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솔트>의 후속작이 등장하기 전에 이 블루레이를 통해서 <솔트>라는 영화를 체험해보도록 하자.

영화 ★★★☆ 





블루레이 화질


 2.40:1화면비에 SBMV기술이 적용된 본편의 화질은 아주 출중하다. 몇몇 장면에서 필름 그레인이 과하게 나타나거나 일부 장면에서 디지털 촬영으로 인해 살짝 디테일이 죽는 장면을 제외하면 딱히 문제를 찾을 수 없다. 미국 백악관 내부의 하얀 벽면과 폭발 장면마다 나타나는 파편 덩어리 불길 하나하나 생생하게 표현해내는 모습을 보면 과연 뛰어나구나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중반부 올로프의 미국 본거지(?)에 해당하는 장면의 경우 내부의 지저분하고 낡은 철구조물의 디테일이 하나하나 살아있으며, 초반부에 등장하는 미국의 건축물들, 솔트의 집 내부의 가구들이 암부 명부 가리지 않고 계조가 생생히 살아있어 뛰어난 화질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한다. 배우들의 클로즈업씬은 더욱 대단한데, 안젤리나 졸리의 피부에서 이젠 나이가 느껴진다는 것과 피흘리는 분장이 지나치게 티가나서 거슬리는 부분은 좋은 화질 덕분에 나타나는 미묘한 부작용이다. CG컷의 경우 뭔가 어색한 CG의 질감이 확실하게 다가오는데, 특히 올로프의 본거지에서 폭발장면과 백악관 엘레베이터신이 특히 심하다. 


 사실, 전반적인 색감이 기존 헐리우드 영화들, 특히 첩보물들이 보여줘왔던 대비값 조정을 통한 쨍한 화면과 다르게 전반적으로 살짝 하얗게 떠있는 느낌이라 화질의 강렬함이 잘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것은 색감의 문제일뿐 화면의 디테일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화질 ★★★★☆

 



블루레이 음질


 솔트는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해서 액션이 이어지는 영화다. 그러다보니 음원의 숫자가 많은데, 음원들의 디자인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고, 무엇보다 서라운드 효과가 상당히 뛰어나 액션의 몰입감을 높여준다. 박력넘치는 스코어도 아주 훌륭하게 믹싱되어있고, 대사음의 묵직함과 또렷함 역시나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이다. 중요한 체크 포인트는 후반부 백악관 액션신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 부분에서 대중들의 목소리부터 폭발소리, 총소리, OST 재생 등 다양한 음원이 겹침에도 불구하고 하나하나 또렷하게 구분할 수 있는 훌륭한 믹싱이 압권. 레퍼런스급 음질이다.

음질 ★★★★☆
  







일부 한글자막 미지원으로 아쉬운 스페셜피쳐 


 솔트 블루레이의 스페셜피쳐의 구성은 상당히 훌륭하다. 코멘터리부터 PiP, 각종 메이킹 다큐등 흥미로운 것들이 가득한데, 한국판의 문제는 코멘터리와 PiP에 한글자막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아무리 즐거운 이야깃거리가 코멘터리와 PiP에 지원되더라도 한글자막이 없는 이상 그것은 아예 없는 것으로 치부해야 마땅하다. 즉, 코멘터리와 PiP는 그냥 없다고 생각하자. 

 먼저 살펴볼 것은 The Ultimate Female Action Hero(1080p,8:05) 영상. 이 영상은 에블린 솔트 캐릭터에 대해서 조명해주고, 안젤리나 졸리의 스턴트에 대해서 얼마나 안젤리나 졸리가 열정적으로 스턴트에 임했는 지를 보여준다.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여러 스텝들이 혀를 내두룰 지경.


 The Real Agents (1080p 12:34) 영상의 경우, 냉전시대 스파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실제 CIA와 KGB출신 스파이들을 인터뷰하면서 당시 스파이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들려준다. 그리고 솔트 속의 CIA요원들이 보이는 모습이 얼마나 리얼한지를 파악할 수 있다.

 Spy Disguise: The Looks of Evelyn Salt (1080p, 5:26) 영상은 안젤리나 졸리가 솔트 속에서 남성군인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영상에서는 조금만 더 분장에 대해서 신경을 쓴다면, 실제 스파이들도 써먹을 수 있을 정도로 기술이 발전했음을 알려준다.

  
 The Modern Master of the Political Thriller: Phillip Noyce (1080p, 9:15) 이 영상에서는 영화 본편에서 언급했던 필립 노이스 감독이 왜 그렇게 첩보기술에 대해서 박학했고, 솔트 속 첩보 요원들의 행동이 리얼했는 지에 대해 알 수 있다. 필립 노이스 감독의 부친이 실제 첩보요원이었기 때문. 전반적으로 필립 노이스라는 감독에 대한 짧은 다큐멘터리라고 보면 된다.

 False Identity: Creating a New Reality (1080p, 7:14) 영화 속 CGI에 대해서 설명하는 다큐멘터리인데, 이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매우 즐거울 것이다. 이런 류 영상이 항상 그렇듯 전혀 예상치도 못 했던 부분이 CG인 경우가 많기 때문. 

 Salt: Declassified (1080p 29:47) 이 메뉴의 영상이 사실상 메이킹 겸 제작노트다. 안젤리나 졸리, 필립 노이스를 비롯한 여러 스텝들에 대해서 캐릭터를 부여하면서 어떻게 작품이 제작되어가는 지를 말해주는데, 솔트라는 캐릭터에 대한 설명을 이전 영상에 이어서 다시 하고, 프로덕션 노트와 액션 연출 등 연출 측면에 대해서 설명도 하는 영상물이다.

 "The Treatment" Radio Interview with Phillip Noyce (1080p 27:12) 영상은 감독인 필립 노이스와 엘비스 미쉘의 라디오 대담을 들을 수 있다. 전반적으로 필립 노이스가 어떤 방식으로 이 작품을 만들려고 했는지, 그리고 작품의 비판에 대해서 어떤 반박을 하는지에 대해 들을 수 있으므로, 필수로 봐야한다 싶을 정도의 영상이다. 

 그 외에 예고편, BD-Live를 지원하며, 예고편은 당연하게도 HD다. 본래 필자는 스페셜피쳐 영상 하나하나를 이렇게 정리해두지 않는데, 이 작품의 스페셜 피쳐는 상당히 구성이 잘 되어있어 간단하게나마 정리해본다.  

 스페셜피쳐 ★★★☆




총평



 이미 지난 글에 올렸듯 솔트 블루레이의 케이스 외관은 정말 출중하다. 2disc는 아니지만 아웃케이스에 엘리트 케이스까지 갖추젔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리뷰를 통해서 확인했듯이 블루레이 자체의 퀄리티도 대단하다. 극장판, 감독판, 확장판 세가지 판본을 모두 싣고 있는데다가 화질과 음질도 극강. 스페셜피쳐 역시도 매우 다채로워서 그냥 단순히 블루레이 퀄리티 자체로 보자면 무조건 소장해야하는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그다지 재미없게 본 사람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타이틀. 감독판과 확장판이 실려있음을 잊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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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마 2011.08.03 07:19 신고

    조리님을 좋아하는입장에서 블루레이 한번 더 봐주는 센스를 보여주야겠습니다.ㅎ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2. BlogIcon linalukas 2011.08.03 07:21 신고

    솔직히 정확히 기억나는 장면이 없었는데 설명과 이미지를 보니까 스토리와 장면장면들이 떠오르네요. ^^

    극장판, 감독판, 확장판...이것을 다 보려면 시간이 장난 아니게 걸리겠는데요...ㅎ 리뷰 쓰시려면 다 보셔야 하는거죠? 와우!

    기대를 많이 하고 본 영화인데 개인적으로 줄 평점은 그리 높지 않은 작품. 그렇다고 재미없다고 말하기도 어려운 작품.ㅋㅋ
    님의 말씀대로 진이 너무 일짝 빠져서 그런가보다라는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영화가 끝나는 부분에서 '솔트2'를 염두에 둔 결말이구나 생각을 했었는데, 감독판에서는 좀 더 명확하게 설명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좋은 내용, 좋은 리뷰 감사하게 읽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즈라더 2011.08.03 11:48 신고

      그런 쪽에서 실망하셨다면, 확장판쪽이 괜찮을 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가볍게 즐길만한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

  3. BlogIcon 펨께 2011.08.03 07:22 신고

    솔트 본 것같기도 한데 기억에 잘 나지 않네요.
    암튼 안젤리나 졸리 출연한 영화군요.
    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하는 영활 많이 본 건 아니지만
    솔트 다시 한 번 봐야겠습니다.

  4.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1.08.03 10:15 신고

    이렇게 보고 나니 영화가 생각나네요..ㅎㅎ 제가 안젤리나 팬이라 안젤리나 영화는 쭉 봐왔습니다..ㅎㅎ
    근데 리뷰를 보니 엄청나게 생각하시면서 영화 보셨네요... 전 영화보면서 생각도 못했던것들인데 ㅎㅎ
    암튼 기억을 되살려주는 리뷰였습니다.. 영화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네요 ^^

  5. BlogIcon 디바우스 2011.08.03 11:36 신고

    영화 진짜 재밌게 보이네요, 극장가서 함 봐야겠어요, 오늘도 추천하고 들렸다가 갑니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6. 2011.08.03 12:00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즈라더 2011.08.03 12:30 신고

      저도 항상 열심히 글 읽고 있습니다.
      차단되었더라도 메세지란을 통해서 글 전달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

  7. BlogIcon 디바우스 2011.08.03 12:20 신고

    아, 그래요~??ㅋㅋ 그럼 다운 받아서 보면 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 드려요^^

  8. smkrainbow 2011.08.03 15:10 신고

    감독판과 확장판이라..., 아 뭔가 급땡기네요 ㅎㅎ
    리뷰 잘읽었습니다.

  9. BlogIcon 스친기억파란하늘 2011.08.03 16:06 신고

    안젤리나 졸리의 액선은 툼레이더 때부터 제가 봤으니까 그 때부터 ㅎㄷㄷ 한거 같더라구요 ㅎㅎ

    블루레이 화질 상당히 좋군요 ㅋㅋ

  10. BlogIcon 오드리햇반 2011.08.03 17:51 신고

    역시 봤던 작품이라 기대를 했는데.. 다양한 각도에서 리뷰를 다루셨네요...
    액션도 굳이 따지지 않고 본다면 괜찮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본시리즈등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고, 감정의 폭발은 배에 있던 조직을 초토화 시켰던게 최고조이지 않았나 싶어요..
    확장판에서는 조금 다른 전개라니 확장판을 꼭 보고 싶은데요...ㅎㅎ

    • BlogIcon 즈라더 2011.08.03 18:40 신고

      그렇죠. 배에서 감정폭발이 너무 과했던 탓에 그 뒤의 이야기가
      힘이 좀 빠져버리는 느낌...

      액션은 뭐 괜찮았어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졸리가 했다보니..
      진부한 액션조차도 상당히 괜찮게 다가오는 느낌. :-)

      확장판은 이야기의 흐름이 거의 완전히 뒤바뀌는 느낌입니다.
      대신 속편에 암시는 부족하죠.

  11. BlogIcon 카라의 꽃말 2011.08.04 09:38 신고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파이팅~

  12. BlogIcon 윤뽀 2011.08.04 10:04 신고

    외국인은 다 비슷비슷하게 보여서 배우라 하더라도 잘 모르는데 ㅎㅎㅎ
    안젤리나졸리는 그래도 아는 영화배우네요
    솔트, 홍보영상은 많이 봤는데 정작 영화를 보진 못했어요~
    소장판으로까진 아니더라도 한 번 보고싶어요

  13. BlogIcon pennpenn 2011.08.04 10:13 신고

    <안졸리나 졸려>가 출연했군요
    목요일을 뜻깊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14. BlogIcon Mr. Ripley 2011.08.05 19:13 신고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원티드>도 그렇고 헐리우드에서 저 정도 액션 보여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배우죠. 안젤리나 졸리.. 아름답기도 하면서 어찌 저런 능력이 있는지..

  15.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1.08.09 22:15 신고

    솔트 보긴 했지만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ㅠ
    이렇게 영화를 잘 분석해 주시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예리하게 분석하시는 점 참 부럽네요^^

  16. BlogIcon 류시화 2011.08.14 09:28 신고

    이거 디비디 보러갓다가 볼까말까 햇었는뎅.. ㅎㅎ

    영화 재밌게 보이네요^^:;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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