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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소녀시대를 정말 긴 시간 동안 좋아해온 팬이다. 이곳저곳에 "걸그룹은 차별하면 안 돼요." 라고 말하지만, 무대 퍼포먼스 실력과 개개인의 재능, 매력에서 대부분의 걸그룹을 짓눌러버리는 소녀시대의 박력은 그녀들이 최고라고 인정하게 만든다. 그녀들만의 음악 스타일이 유지되지 않고, 노래마다 성향이 달라지는 모습 때문에 비판을 피할 수 없었던 소녀시대지만, 현재 한국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고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는 걸그룹은 분명히 그녀들이다.

少女時代 - 日版 Genie 海軍制服照
少女時代 - 日版 Genie 海軍制服照 by Yes!Online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그런 소녀시대가 10월에 들고 나온 신곡 <The Boys>는 여러모로 많은 이들이 기대를 했던 곡이다. 특히 작곡과 프로듀싱을 테디 라일리가 맡았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릴리즈된다는 점으로 사람들을 주목케했다. 그러나 그런 기대와 다르게 소녀시대의 성적은 '무난하다'에 그치고 말았다. 소녀시대 다운 음원과 음반 판매량, 최고의 걸그룹 다운 파급력으로 몰아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소녀시대라는 네임밸류에 기댄 결과물이었지, 테디 라일리의 신선한 프로듀싱에 의해서 나온 결과물이 아니었음을 모두가 알 것이다.

 필자는 소녀시대의 이번 음반의 결과물이 기대와 약간 어긋난 이유가 테디 라일리의 프로듀싱에 있다고 본다. 그의 음악은 더 이상 대중에게 어필하지 못 한다. 북미에서라면 괜찮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아시아를 비롯해 여러 나라에서는 그의 음악이 힘을 발휘하지 못 한다. 그리고 한국에서 그의 음악이 처참한 성적을 거둔 사실을 두고 볼 때, 소녀시대는 테디 라일리를 선택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가 라니아와 함께했던 음악들이 모조리 참패를 거둔 것을 떠올려보라. 개인적으로 라니아의 <가면무도회>는 굉장히 좋은 노래라고 생각하지만, 필자 개인의 취향과 별개로 라니아의 <닥터필굿>과 <가면무도회>는 한국 대중의 귀를 자극하지 못했다.

 게다가 그는 입까지 방정이다. 라니아에게 SM으로 이적해야한다는 인터뷰를 해서 당혹하게 만들더니, 얼마전엔 원더걸스를 건드리며 자극적인 발언을 일삼았다. 안 그래도 <The Boys>가 노래의 수준과 별개로 대중에게 호감을 불러오지 못 하는 곡이란 평가를 받는 마당에 다른 걸그룹을 건드리는 한심한 입놀림으로 소녀시대에게 큰 피해를 주고 말았다. 그는 작곡가로서 자신의 노래를 대중에게 어필하는데 실패했고, 프로듀서로서 입관리를 잘못하는 바람에 자신이 프로듀싱한 가수에게 큰 상처를 안겨주었다. 즉 그는 소녀시대에게 여러모로 악영향을 끼친 것이다. 그런 그와 SM이, 그리고 소녀시대가 계속 함께 가야할까?


 SM의 언플과 태도도 한심스럽다. 테디 라일리를 세계 3대 프로듀서라고 치켜세우는 기사가 쏟아져 나왔는데, 그런 걸 정하는 곳이 있을리 만무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신용할 가치가 없다. 한국의 대중은 옛날처럼 들리는 이야기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바보가 아니다. 뭐든지 비판적 태도로 바라보고, 다양한 시각의 사람들이 한꺼번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게 지금의 대중이다. 3대 프로듀서니 뭐니하는 언플은 SM의 시대착오다.

 게다가 <The Boys>는 한국 버전이 가장 졸작이라 평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노래 중간에 어설픈 랩이 들어가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마당에 <The Boys>의 중간랩에 유치한 가사가 들어가니 이게 보통 난감한게 아니다. 소녀시대의 일부 팬층은 한국 버전의 랩을 듣고 유치함에 당혹해하다가, 영어 버전을 들어보고 불쾌함을 금치 못 했다. 영어 버전이 훨씬 자연스러웠기 때문이다. 

 <The Boys>는 해외에서도 그다지 긍정적인 반응을 얻지 못 하고 있다. 소녀시대답지 않은 안무와 소녀시대답지 않은 노래다보니 적응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도해온 소녀시대지만, 이번 만큼은 소녀시대의 해외팬들도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것이리라. 며칠 전, 일본의 음악 버라이어티 'Heyx3'에서 <The Boys>가 소개되었을 때, 일본 팬들의 반응도 그냥 소녀시대니까 좋다 정도였지, 노래에 대해서 좋다는 소리를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음악 쪽에 나름 견해를 갖추고 있는 사람들이 '뛰어난 비트의 음악이다' 라고 평하기도 했지만, 대중음악은 대중이 좋게 받아들여야 좋은 노래가 되는 법. 대중을 사로잡지 못한 테디 라일리의 이번 노래를 변호하기엔 설득력이 부족한 논리다.


 소녀시대의 이번 음반은 분명히 성공했다. 아니, 소녀시대가 내놓는다면 뭐든지 성공할 것이다. 해피투게더에서 남자들이 말한 것처럼 소녀시대는 종합선물세트다. 그냥 종합선물세트가 아니라 철저하게 다져진 완벽주의자 9명이 모인 '최고급 종합선물세트'다. <The Boys>는 그런 소녀시대의 매력 때문에 성공한 것이지, 노래가 좋아서 성공한 것이 아니다. 이 사실을 SM이 명확하게 깨닫고 받아들이지 못 하고 있다면, 소녀시대의 미래는 암울할 뿐이다.

 소녀시대 스스로도 그렇고, SM도 그녀들의 의견에 따라서 멋지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원한다면, 일본 1집 앨범에 들어갔던 <Great Escape>같은 스타일의 명곡을 잡아내면 된다. 수없이 많은 곡들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SM이라면, 이런 노래 계속해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The Boys> 음반에서 타이틀 곡인 <The Boys>보다 <Trick>이 더 타이틀 곡 다운 중독성과 매력을 갖췄고, 강렬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어필하는 노래라는 사실에서 SM 프로듀서들의 타이틀 곡 선정능력에도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다. 

위 : 더 보이즈 아래 : 그레이트 에스케이프


 일단 테디 라일리와는 헤어지자. 그리고 차근차근 문제를 짚어보자. 사실, 이번 소녀시대의 3집 앨범은 타이틀 곡인 <The Boys>를 제외하곤 상당히 알찬 구성을 가지고 있다. 이 사실은 상당히 긍정적인데, SM이 소유한 중에 좋은 노래가 굉장히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쓸데없이 테디 라일리처럼 '맞지 않는' 프로듀서에게 소녀시대를 맡기지 말고, 소녀시대 특유의 이채로운 색깔을 잘 살려서 좋은 타이틀 곡으로 활동시키면 된다.

 "지금은 소녀시대" 라는 구호를 오래도록 외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피눈물 흘리면서) 가벼운 쓴소리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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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발악해봐야 2011.12.23 00:57 신고


    가장 큰 본질은 다름 아니 이것~~~!@

    현 대세가 " 아이유"인 이유 이기도한 시점인
    현 시점에선 발악 해봐야 소용 없음...아이돌의 생명d인 청순함이 사라진 지금 용도 폐기중.... 늙어 버린 소모성 sm자산 소녀 아닌 소녀시대..
    발...버둥 쳐바야 ..하산 밖에 없는 현실...대중은 새롭고 이쁘고 청순한 진짜 소녀들에 더 관심을 가진다...... 이게 아이돌의 의미임....................................
    소녀시대는 할큼 했으니까 돈이나 자알 챙겨서....각자의 땀과 무대 뒤에서 흘린 눈물이 보상을 받을수 있게 해주는게 ,,공정 이고 정의다....
    참 아쉽고 미안 하네 .................................사람들의 마음이 간사해서..................

  3. zzz 2011.12.23 03:27 신고

    더 보이즈는 진짜 별로더라. 쓸데없이 왜 외국 프로듀서를 써? 지금의 소시를 있게 한게 외국 프로듀서가 아니잖아. 이번엔 잘 넘어갔지만 다음에도 이딴거 가지고 나오면 팬 떨어져 나간다. 지금도 불만스러워하는 팬들 많은데 다음에도 이러면 실망할 사람 많을듯.

  4. fantavii 2011.12.23 08:59 신고

    저도 약간 일렉트로닉 댄스(?) 계열 같았던 일본 앨범이 좋았던듯..

    이번 3집은 그야말로 소녀시대 앨범스럽게 비율도 섹시(파워)댄스/발라드/상큼계열 각 1/3정도씩..

    다만 지난 2집 기준으로 보자면 일본쪽의 택시나 그레이트.. 쪽에 제일 비슷한 노래는 show! show! show! 였는데

    나름 커플링곡 정도로는 밀었던것 같은데 그때도 2집 전곡이 뜨는 와중에 별 성적이 없었죠.. 오히려 수록곡중에 별별별 같은 발라드 등이 주목..

    저는 쇼쇼쇼 같은 노래가 딱 제취향이었는데 우리나라 취향은 아니었던듯..

    그래서 일본에서 오리지날로 할때는 비슷한풍으로 가지 않나 생각됩니다

  5. cncldydxo1 2011.12.24 14:19 신고

    테디 라일리와 함께 유영진도 좀.버려야 산다 유영진곡은 팬들만을 위한 노래

  6. 동감해요.... 2011.12.25 14:47 신고

    저는 the boys 노래 자체는 좋아하는데 소녀시대와는 잘 맞지 않는듯....
    일단, 유영진의 작사가 욕나오고요(좀 오글거리지 않고 멋있게 쓸 순 없겠니???? 진짜 유영진이 SM팀킬 종결자임)
    둘째, 소녀시대가 the boys를 라이브로 별로 잘 소화하지 못하더라구요. 라이브가 정말 실망스러웠네요....
    소원을 말해봐 정도가 딱 멋있고 라이브도 털리지 않고 좋은 것 같아요.... 미스터 택시도 괜찮던데....
    (다른 곡들은 들어보지 않아서 뭐라 말할 수가....)

    • BlogIcon 즈라더 2011.12.25 14:57 신고

      유영진은 시급하게 프로듀서 자리를 내놓는 게 SM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달까요.

      더 보이즈는 음원으로 들으면 강렬한데, 무대는 전혀 그렇지 않지요.
      개인적으로 안무에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7. 행인 2011.12.25 22:07 신고

    저는 재미삼아 유튜브에서 외국인들이 올리는 kpop 리뷰를 많이 보는편인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더 보이즈'는 별로라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우리나라에서 오래동안 1위를 하더군요. 저도 님 말처럼 노래가 좋아서 뜬게 아니라 소시 자체의 매력으로 뜬거 같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 BlogIcon 즈라더 2011.12.25 23:51 신고

      저도 이곳저곳의 반응을 확인했지만, 더 보이즈에 대해서
      호의적인 곳은 없었습니다. SM의 패착이죠.

      소녀시대가 이번 음반 대박을 친 이유는 오로지 소녀시대의
      힘일 뿐입니다.

  8. 충격 2011.12.27 18:41 신고

    소시 팬들이 전통의 SM 소녀팬들과 별개로 새로 유입된 팬들이 많아서 대체로 간과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이거 사실상 소녀시대용으로 약간 변용된 SMP 니까요.
    테디 라일리는 외부 전략적인 패일 뿐이고, 의외로 한국어판에 본질이 있는 걸 수도 있다고 봅니다(..)
    소시도 SM 소속가수고 현재로선 사실상 간판으로까지 성장한 상태이니 한 번쯤은 거칠 수밖에 없는 길이랄까요.
    가사는 SMP 답게 사회문제 건드리는 가사로 히키코모리들 밖으로 나오라는 가사고...
    뭐, 문제는 SMP 스타일이 대중과 유리되고 있다는 게 사실이란 것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론 좋습니다만)

    • BlogIcon 즈라더 2011.12.27 18:53 신고

      전 SMP 싫어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번 안무를 보면서
      SMP의 느낌이 강렬한지라 짜증이 확...;;;

      안 그래도 소녀시대 안티들은 드디어 소녀시대도 SMP에
      들어갔고, 이제 막장 테크를 탈거라고 욕하고 있더군요......ㅠㅠ

  9. BlogIcon 칼리우마 2011.12.28 00:45 신고

    잘읽고 갑니다.
    제생각은 하던대로 그대로 밀고나갔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10. 글쎄요. 2011.12.30 00:52 신고

    글쎄요.
    저또한 그렇고 맨 처음 the boys 티저가 나왔을땐 의아했습니다.
    이게 과연 타이틀 곡인가?...
    타이틀곡 오픈후 더욱 암담했죠....
    뭔가 임패트한 노래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너무 밸런스하달까요.
    다른노래같은경우 임팩트들이 다 있건만 말이죠.
    (곡 자체의 퀄러티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듣다 보면서 노래가 귀에 박히더군요.
    확실히 처음엔 끌리진 않았습니다만, 역시 퀄러티높은 비트와 음악임을 실감했습니다.
    갈수록 듣기 좋아지고 the boys발매이후 3개월이 지난 이 시점에서 다른노랜 다 팽겨치고
    the boys만 듣고있습니다.
    가면갈수록 맛이 드는 노래라고해야할까요.

    물론 소녀시대의 힘이 큽니다.
    노래 자체가 좋긴하지만 대중적인 매력이 없었는데 이런 노래마저 소녀시대의 매력으로
    충분히 커버하는것일테니까 6주 1위를 달성한거겠죠.

    테디라일리의 태도는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정말 보기에 안좋아보이더군요.
    하지만 테디라일리가 3대 프로듀서에 속할정도로 실력자라는건 음악하는사람이라던지
    음악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입니다.
    물론 지금이야 이렇다할 작곡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뭐 내는거마다 다 대박날 수는 없는 상황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말하죠.
    아이돌음악이 음악시장을 지배하고 있어서 진정한 음악가들이 진출하지 못한다.

    그럼 전 그 사람들에게 되묻고 싶습니다.
    이번 the boys 음악처럼 음악 자체에 관해서 퀄리티가 높은 음악은 많습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퀄리티가 높은 음악을 내놓아봐야 대중들이 쳐다보지도 않는데 과연
    이익을 내기위한 소속사들이 이런 노래를 내려고 할런지요.

    그들이 먼저 아이돌시대가 끝나고 좀 진정한 음악가들의 시대가 와야된다고 주장하기전에
    대중들의 귀나 퀄리티가 높게 만들어놓고 말해주면 좋겠네요.

    • BlogIcon 즈라더 2011.12.30 13:01 신고

      아이돌 음악이 음악시장을 지배하고 있어서 진정한 음악가들이
      진출하지 못 하는 게 아니라, 그들이 말하는 진정한 음악가들이
      대중의 취향에 맞는 좋은 노래를 들고 나오지 못 했기 때문에
      진춯하지 못 하는 거지요.

  11. BlogIcon 하드리안 2011.12.30 23:38 신고

    개인적으로 테디라일리 팬(?)이지만 스눕독 앨범 이후로 약간 퇴물이긴 하지요. 근데 과연 그런 욕을 먹을 정도로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 라니아 프로듀싱 이후로 그냥 존경하는 분이 되버린 테디라일리ㅠㅜ

  12. 신한류 2012.01.03 21:53 신고

    정말 너무나도 지당하신 말씀하시고 계신거 같네요.
    비나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망하고 JYP가 K-pop을 일으키지 못한건
    어설프게 동양인이 흑인 음악 흉내나 내고 우리만의 색깔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 지금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한류는 그 외국인들도 직접말하죠
    한국의 K-pop은 K-pop만의 특별한 기존에 들어본적 없는 새로운 느낌이라고 오히려
    영어버전보다도 한글버전을 더 좋아하죠? 그것은 바로 우리가 우리 만의 색깔을
    살려서 어필하기 때문에 외국인들도 더 좋아하는 거죠. 게다가 요즘 풍토가
    이쁘고 잘생긴것 보다 자신의 매력을 잘살려 어필하는 개성시대죠. 나아가서 세계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이와중에 곧꺼질 촛불과도 같은 한류를 잘 살려낼라면 SM은 정말 이런 글에대해서
    수긍해야할것 같습니다. 이러다간 똑같이 JYP의 길을 갈것 같습니다.

    • BlogIcon 즈라더 2012.01.03 23:31 신고

      케이팝의 한류라는 것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일단 테디 라일리의 소녀시대에게 준 노래가 해외에서도
      통하는 것 같지 않으니...

    • 어이가없네 2012.01.18 21:01 신고

      원걸이가망했데ㅋㅋ개어이가없어서 원걸은아직 공식적인발표도없이활동한거야ㅋㅋ이제티비영화찍는데 저스틴비버도 그렇게뜬거고 레이디가가도무명이2~3년이었어 제발좀깝치지마 알고좀말해 이따위로너가튼얘가이시니까 소시가욕먹는거야

    • 2012.01.18 21:06 신고

      한가지만더말하자ㅋㅋ 미국에서 아이들이 원걸은아는데 소시는모르더라 소시춤추는거보고 원걸과같은아이들인가요?라고하던데? 그리고일본인인주알더라ㅋㅋ 유럽 k-pop sm이성공한주알지?소시가누군지둘라 에스엠이아니라 yg가성공한거지 투애니원은알아도 슈쥬 에스에믄 모른단다

  13. ㅋㅋ 2012.01.24 00:57 신고

    이건... 객관적이라기 보다는 주관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음악을 듣는 사람의 취향에 대한 문제도 있을 것이고요
    무조건 실패작이다. 라고 단정 지을 수도 없는 거란 말이죠...음..
    대중성..면에서는 지금까지의 곡들에 비해서는 떨어지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이건 객관적으로... 봤을 때도
    소녀시대하면 대중적인 음악이 떠오르는데 대표적으로 gee..가 가장
    대표적이었고 소원을 말해봐도 대중적으로 다가가는데 한몫한 것 같고요...
    어쨌든.... 밑에 보니까 소시랑 원걸 비교글이 있던데.... 사람들이 알다시피
    빌보드 차트에 들기 힘든 것은 방송을 타기 힘들기 때문이겠죠....마케팅이 절실한 거죠..
    원더걸스를 봐도 알듯이 길거리에서 홍보를 하기도 했고...직접 찾아가서 싸인을 해주겠다고 까지하면서...
    소녀시대가 아직 미국에서 첫선을 내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는 것이죠...
    신이 아니고서야 이렇다, 저렇다 결론 내리고 단정 짓기는 아직 이르다는 생각입니다
    앨범이 나오고나서 사람들 반응을 보고나서 이렇게 해도 늦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벌써부터 비교하면서 까는 건 보기 안좋슴다..

  14. BlogIcon 유아미 2012.01.30 21:14 신고

    저도 Great Escape듣고 소녀시대를 다시 보게 되었는데
    The Boys는 흥얼거리고 따라부르기엔
    괜찮았지만 Brand New를 기대하기에는 부족했었던 것 같아요.
    만약 우리나라나 동양인 작곡가가 만들었다면
    덜했지만 즈라더님 말대로 세계3대 작곡가니 어쩌니...
    유명한 사람과 작업했는데 그냥 보통, 쏘쏘~정도 였으니까요.

    개인적으로 팬은 아닙니다만
    소녀시대야, 국민 누구나 좋아하는 아이돌이니
    앞으로 더 활동 잘 할 거라 생각하네요. ^^

    • BlogIcon 즈라더 2012.01.30 23:47 신고

      그레이트 에스케이프의 퍼포먼스에 거의 충격을 먹었어요.
      그래서 그레이트 에스케이프 무대는 전부 다 공수했죠. ㄷㄷ

  15. d 2012.02.19 10:13 신고

    저도 테디 라일리 별로,,
    근데 The boys 곡은 소녀시대랑도 잘 맞았고 노래도 괜찮아서 좋더라고요

    • BlogIcon 즈라더 2012.02.19 13:54 신고

      이래저래 말이 많은 곡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래 비트 자체는 굉장히 좋은데,
      무대 퍼포먼스가 재미없었어요.

  16. 2012.03.11 20:18 신고

    완전 공감가는 포스팅이네요.
    진짜 귀에도 안 와닫고 좋은 구석도 없는데다 가사마저 병맛스러운
    라니아 노래가 한국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 보면서
    세계 3대 프로듀서 드립에다...
    sm의 자만인지 오판인지는 다음 앨범을 보면 알겠죠

    • BlogIcon 즈라더 2012.03.11 21:51 신고

      개인적으론 라니아의 가면 무도회가 참 좋았습니다만..
      어쨌든 한국에서 먹히지 않은 것만은 확실하니까요.

  17. 음음음 2012.03.21 22:37 신고

    개인적으로 테디라일리 랑 한국 가수들은 안맞다고 생각합니다만..
    테디 라일리 자체에 대해 폄하하는건 인정하긴 어렵네요...
    3대 프로듀서...맞구요. 개인적으론..미국 자체에서도 .최고의 프로듀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과거형인건 좀 있지만... 그렇게 함부러 깔 작곡가는 아닙니다..

  18. 북크 2012.08.23 03:53 신고

    어디서나온 내용이죠 자기생각을적은것인가요 전 더보이즈 참좋앗는데요 sm의 색갈이잘묻어나왓다고 생각하는데 너무안좋은식으로몰아가네여 유트브에 가보아도 더보이즈 가 인기많습니다

  19. BlogIcon 로빈 반 페르시 2013.01.20 19:08 신고

    지나가다 봤는데 테디라일리를 신랄하게 비판하셨네요. 윗분이 쓰신대로 우리나라 가요와 정서에 안맞아서이지
    테디 라일리가 못해서는 아니라고 봅니다.

  20. j 2013.12.20 22:44 신고

    테디라일리가 이렇게 까이다니

  21. BlogIcon ㄴㄴ 2014.08.31 22:07 신고

    저는 원래 EDM뮤직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테디 라일리 곡들은 참 좋아합니다. EDM뮤직임에도 굉장히 제즈 느낌이 많이 묻어납니다. 테디 라일리가 취향이 안 맞는다고 하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테디 라일리가 실력이 없다는 건 동의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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