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7C750P, 피벗 기능의 매력엔 뭐가 있을까 (SC750)
S27C750P, VA 패널의 시야각 '혁신'에 성공했나? (SC750)
S27C750P, VA 패널의 명암비가 소중한 이유 (SC750)


 최근 3년 동안 모니터 업계에도 큰 변화가 왔습니다. 16:10이 표준이었던 화면비가 TV의 화면비에 맞게 16:9로 변했고, 19인치 모니터 중심이던 시장이 23인치 모니터 중심으로 빠르게 진화했죠. 이제 23인치 모니터를 20만 원 안팎으로 살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 사실을 조금 더 깊이 파고들면, 더 좋은 화질과 더 큰 화면을 원하는 분들이 23, 24인치를 넘어서 27인치, 32인치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새 하이엔드 PC 유저들은 32인치 이상의 모니터를 과감하게 사는 일도 잦다고 합니다. 


 그럼 글쓴이와 같은 사람은 어떨까요? 블루레이 유저나 지나치게 높은 해상도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PC 모니터를 1920x1080 해상도로 고정해두고 싶을 겁니다. 글쓴이가 바로 블루레이 유저입니다. 물론, 글쓴이는 PC로 블루레이를 잘 보지 않지만, PC로 블루레이를 감상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따라서 본 모니터 리뷰는 블루레이 유저를 대상으로 작성되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지금 모니터 시장의 패널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하곤 합니다. TN, IPS, VA. 여기에 최근 삼성에서 내놓은 PLS 패널이 있지만, 아직 보급화 단계이므로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세 가지 패널은 각기 장점과 단점이 극명합니다. TN은 빠른 응답속도가 장점이고, IPS는 넓은 시야각이 장점이며, VA는 높은 명암비가 장점입니다. 이 모니터 S27C750P는 VA 패널을 사용한 모니터고, 따라서 3000:1의 높은 명암비가 장점입니다. 

 그런데 VA 패널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시야각과 응답속도인데, 관련해서 개선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은 VA 패널은 가끔 명암비를 빼면 TN 패널과 맞먹을 정도로 안 좋은 시야각과 응답속도를 보여주기도 했었어요. 즉, 지금 출시되고 있는 VA 패널의 성능을 검토할 땐 명암비뿐 아니라 시야각과 응답속도가 얼마나 개선되었는지도 확인해야 하죠. 그럼 이 모니터가 얼마나 개선을 했느냐.

 음. 그건 3부쯤에 이야기하도록 하죠. 오늘은 디자인부터 간략하게 훑어보겠습니다. 


  모니터가 도착하고 등장한 박스입니다. 거대하죠? 뜻밖에 커서 조금 불안했었습니다. 최근 모니터는 부피가 많이 작아져서 이렇게 큰 박스를 제공하지 않거든요.

 
 박스를 열어 구성품을 꺼내봅니다. 패널과 지지대가 조립된 채로 들어 있고, 받침대와 설명서, HDMI to DVI 커넥터, 어댑터가 들어 있습니다. 최근 삼성 모니터는 어댑터를 따로 제공하지 않고, 모니터 내부에 자체 어댑터가 들어 있는 형식이었는데, 슬림한 디자인을 위해서 내부 어댑터를 뺐나 봅니다. 


 받침대는 드라이버 없이 쉽게 고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전원부입니다. 보통 모니터들은 아래에 있죠. 가끔 위치가 엉망인 모니터는 선 하나 꽂으려고 모니터를 통째로 뒤집어야 할 때마저 있었으니 이렇게 편의성을 고려한 것은 매우 마음에 듭니다. 전원부엔 DVI 포트는 지원하지 않고, RGB 아날로그 포트와 HDMI 포트 두 개를 지원합니다. 왼쪽의 것은 스피커고, 맨 오른쪽의 것은 전원입니다.


 편의성에 관해 이야기한 김에 하나 더 보여 드립니다. 지지대의 후면을 위로 올리면 보시는 것과 같이 뚜껑처럼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 안에 선을 정리하도록 유도한 거죠. 일반적으론 사용하지 않을 테지만, 선이 너무 길어서 불편하다 싶은 분은 이 기능을 이용하면 편리할 겁니다.

 자. 이제 조립 완료한 완성품(?)을 보실 텐데, 그냥 완성품만 보여주면 어떤지 알기 어려우므로 기존에 사용하던 모니터와 비교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위가 기존 모니터고, 아래가 리뷰 모니터인 S27C750P 입니다. 기존 모니터도 그렇게 두꺼운 편은 아니었습니다만, 상당히 큰 차이를 보이고 있죠. 배젤의 넓이에서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글쓴이도 제품을 받기 전엔 이 정도로 차이 날 줄은 몰랐어요. 커다란 상자 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전부 쓸데없는 우려에 불과했던 셈이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려고 노력하던 기존 삼성 모니터와 다르게 이 모니터는 '댄디함'을 중시한 게 느껴집니다. 메탈릭 스탠드도 깔끔함에 한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이 모니터가 얼마나 슬림한지 확인해야죠.
 

 
 위 사진이 기존 모니터고 아래 사진이 S27C750P 입니다. 기존 모니터도 그냥 무난하게 슬림하구나 싶었는데, S27C750P와 비교하니 옛날 브라운관 TV가 떠오를 지경이네요. S27C750P는 딱 패널만 들어가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슬림합니다. 글쓴이의 동생이 모니터를 보고 묻더군요. 왜 작은 모니터가 왔느냐고. 27인치보다 작은 모니터로 착각했던 거지요. 그 정도로 깔끔하고 얇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확인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윗 사진은 패널의 얇은 정도를 본 거고, 아래 사진은 베젤이 얼마나 얇은지를 본 거지요. 핸드폰의 옆면과 맞먹는군요. 갤럭시 S2 HD LTE에 머큐리 젤리 케이스를 입힌 것이니 어느 정도 감이 잡히실 겁니다. 

 블루레이 유저분은 지금 엘리트 케이스의 옆면을 보세요. 딱 그 정도로 슬림합니다. 


 
 이 모니터의 여러 장점 가운데 하나인 피벗 기능을 이용해봤습니다.

 
 메뉴의 모습입니다. 다른 모니터와 비교하면 상당히 작은 메뉴입니다. 마치 옛날 19인치 모니터를 보는 것 같아요. 화면을 많이 가리지 않고 메뉴 위치를 지정할 수 있으므로 아주 훌륭한 선택이랄까요. 쓸모없이 화려한 메뉴는 TV라면 모를까 PC에는 불필요하지요. 게다가 버튼 방식입니다. 한 때 터치 방식이 인기를 끌었는데, 불편하다는 주장이 많았던 걸 고려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옥에 티라고 해야 할까요? 이렇게 아주 훌륭한 디자인 가운데 하나의 단점이 있습니다. 엘리베이션 기능이 없다는 거에요. 다만, 이 부분은 사람에 따라서 다를 수 있고, 의자의 높낮이와 책상의 높낮이에 따라서 또 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평가하지 않겠습니다. 글쓴이는 곧 버릴 예정인 책상을 사용하고 있어서 이 부분에 관해 개인적 평가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단, 이것 하나는 확실합니다. 엘리베이션 기능이 없다는 것은 이 모니터가 가진 최대 단점이 될 겁니다.

 앞으로 이 글을 포함해서 네 차례에 걸쳐 모니터를 리뷰할 예정이고, 쭈욱 살펴보시면 S27C750P가 어떤 모니터인지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2부에 뵙죠. 

 참고로 사진에 잡동사니가 많이 들어갔다 싶을 수 있으나 블루레이 타이틀로 탑 쌓기 놀이에 들어간 지금 글쓴이의 방이 포화상태라 어쩔 수 없습니다. 또한, 우리 분홍색 키보드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기로 합시다. -_-a
 


 슬림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디자인과 깔끔한 지지대/받침대가 있어서 제 PC용 스피커를 올려둘 수 있었습니다. 책상이 아주 넓어졌어요. 마침 제 스피커와 메탈릭 스탠드의 색깔이 딱 맞는 군요. :-)

신고



댓글 36

  • (2013.02.01 07:40)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즈라더 (2013.02.01 13:45 신고)

      저도 이래저래 고생하고 있습니다.
      어디부터 어디까지 적어야 적당할지도 모르겠고요. ;;

  • 베리알 (2013.02.01 07:44 신고)

    오오오!
    역시(!?) 킹왕짱헨타이사마께서는 핑크매니아셨군요!
    심지어 헬로 키티 매니아인 처자라도 핑크색 키보드를 실제로 사용하는 건 한번도 본 적이 없었는데...
    역쉬이~ 킹왕짱헨타이사마십니다. ^^

    • BlogIcon 즈라더 (2013.02.01 13:45 신고)

      오해십니다! 그저 해당 모델의 실버가 품절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구매했을 뿐이에요!

  • 베리알 (2013.02.01 07:49 신고)

    패널 얘기 하니까 아직 TN패널 모니터를 쓰는 지인이 생각납니다.
    저도 몇년 전까지 TN패널을 썼었음에도 불구하고...
    PC를 봐주러 가서는 TV프로그램이나 동영상 작동해 놓고는 한 화면에서조차 여러가지 화질이 존재하는 그 화면을 보면서,
    그 사이에 셋팅을 바꿨거나, 어딘가 문제가 생겼나 하면서 새삼 놀라고 당황하고... 그러다가 잠시 뒤에는
    아! TN패널이었지...하면서 안도하는 상황을 매번 겪게 되지 말입니다. ^^;;;

    그나저나... 피벗 기능은 역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걸그룹 세로 직캠을 피벗으로 보면... 크아! + +
    전 골동품 컴인지라... 가끔 모니터를 수동으로(!!!) 돌려 세워놓고 감상하곤 합니다만... T T

    • BlogIcon 즈라더 (2013.02.01 13:46 신고)

      베리알님껜 피벗..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겠군요.
      저도 아가씨 사진이나 걸그룹 동영상을 피벗으로 돌려서
      감상할 때가 아주 잦습니다. -.-;;;;;

      그런데 피벗 기능은 역시 IPS가 갑인 것 같습니다.
      시야각이 킹왕짱이다보니..

  • BlogIcon 컴퍼니제이 (2013.02.01 09:07 신고)

    중간에 두개의 화면을 비교하신것에서 명암비가 확실히 느껴지네요...ㅎ 물론 모니터 속 여배우가 워낙 빛이 나는 것도 있겠지만....ㅋ 삼성의 모니터 또한 기대해 봅니다~

  • BlogIcon 영화블로거 그녀석 (2013.02.01 09:28 신고)

    리뷰보자마자 모니터욕심이 ㅠㅠ,,,, 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 블루레이지름이 너무많아서 총알없음 ㅋㅋㅋㅋ

    • BlogIcon 즈라더 (2013.02.01 13:46 신고)

      필요한 게 아닌데도 억지로 지르실 필요는 없지용..ㅎ

    • BlogIcon 영화블로거 그녀석 (2013.02.01 17:43 신고)

      필요는 합니다,,,제가 넷북사용자라,, 다른작업때문에 필요하기도 하고,,하지만, 그 필요비중이 낮아 구매하지는 않습니다,, 잠깐 즈라더님리뷰를 보고 마음이 흔들렸던것 뿐 ㅋㅋ

    • BlogIcon 즈라더 (2013.02.01 20:39 신고)

      지름신은 거부하는 게 아님돠..ㅋㅋㅋ

  • 에스델 (2013.02.01 11:19 신고)

    모니터가 정말 깔끔하고 슬림해서 좋습니다.^^
    저도 모니터 바꾸고 싶은 욕심이.....ㅎㅎ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 BlogIcon 또웃음 (2013.02.01 11:55 신고)

    모니터 설명하시는데 제 눈엔 자꾸만 핑크색 자판이 들어오네요.
    자판이 참 예뻐요. ^^

  • BlogIcon 홍준호 (2013.02.01 16:18 신고)

    여태까지 삼성의 제품들은 디자인만으로 생각하자면 꼭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을 줘서 좀 그랬는데 이 제품은 '어? 제법?' 그런 생각이 드네요.

    • BlogIcon 즈라더 (2013.02.01 20:39 신고)

      다른 부분이야 그러려니 하겠는데,
      모니터 쪽은 정말 삼성 디자인 꽝이었죠..ㄷㄷ

  • BlogIcon 짤랑이 (2013.02.01 18:55 신고)

    잘보고 추천 꾸 ~ 욱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 BlogIcon 울프팩 (2013.02.01 20:01 신고)

    모니터를 새로 바꾸셨군요. 좋아보이네요. 모니터 가격도 자꾸 떨어져서 말씀대로 27인치 이상 큰 사이즈에 관심이 가긴 합니다. 색상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 BlogIcon 즈라더 (2013.02.01 20:40 신고)

      바꿨다기 보다 체험단 용으로 받았달까요.
      색상 측면은 아직 조금 더 살펴볼 필요가 있어서
      뭐라 단정짓긴 어렵네요.

      단, 표준 화면 모드의 경우 6500k에 거의 맞는 느낌입니다.

  • BlogIcon 청해용왕 (2013.02.01 23:28 신고)

    다른 기능은 넘어가고 세로로 모니터를 세울 수 있는건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제 모니터는 높이 조절이 안되는 모델인지라..좌우조절도..

    제모니터도 두께만큼은 거의 저정도로 얇으니 뭐~
    컴퓨터를 바꾸면서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려는 야망이 있었는데 구 컴퓨터는 아버지께서 워드작업용..으로 가져가신고로 ..쩝~

    모니터를 설치하고 설정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있는데.. 그냥 다 생략하고 색깔만 선명하고게..로 한후 기본설정으로 기냥 씁니다. ..
    어설프게 만지려다 망가질까 두려워서..ㅎㅎ 모니터 겸용 TV인데 컴퓨터 쓰다가 PIP기능으로 조그맣게 화면 불러올 수 있는 기능은 좋더군요. ^^

    • BlogIcon 즈라더 (2013.02.02 13:54 신고)

      확실히 피벗 기능이 이 모니터의 장점 가운데 하나라고 봐야겠죠.
      이것 때문에 비싼 가격도 무시하겠다는 분이 있을 정도니까요. ㅎ

      PiP 기능 킹왕짱 좋죠. 저도 다른 모니터로 자주 이용합니다.

  • 손님 (2013.02.01 23:32 신고)

    모니터가 참 실해보입니다
    무엇보다 두께가 후덜덜하군요 저 정도로 슬림하다니.....
    피벗 기능도 신기하고

    모니터 지름신이 저를 유혹하는군요

    그나저나 오늘 글의 핵심은 핑크 ... ^ ^b
    키보드는 언급안하죠 쿨럭 33333333333

  • BlogIcon 닥터콜 (2013.02.02 07:24 신고)

    깜찍한 핑크 키보드가 너무 예뻐요 호호

    • BlogIcon 즈라더 (2013.02.02 13:54 신고)

      사실은 보라색인데 색보정하면서 바뀐 거... 라면 안 믿겠죠? ㅡㅡ;

  • (2013.02.02 20:2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즈라더 (2013.02.02 20:57 신고)

      네 차례 리뷰를 작성하고 원고료는 없습니다.
      다른 쪽에서 진행한 것은 원고료가 있다고 하는데,
      그쪽은 소수의 IT 전문 블로거에게 의뢰했다고 하더군요.

      그나저나 오랜만이에요! ㅎㅎ

    • BlogIcon 카부토 (2013.02.02 21:54 신고)

      그렇게 됐네요. ^^;

      즈라더님 블로그 정도면 네이버에서 파워블로그급인데 ...
      원고료 받지 못하신다고 하니 ... 제가 더 아쉽네요.

      원고료를 원하실진 모르겠지만,
      원하신다면 앞으로 몇번만 더 하시면 제품은 물론 원고료도 받으실 겁니다. 그중에서도 삼성은 다른 기업들과 비교해서 많이 주는 편이니 잘돼셔서 생활비 대부분을 블로그 수입으로 충당하시는 전업 블로거도 한번 도전해시길 바랍니다.

      비밀댓글로 작성하면 강제적으로 답글도 비밀댓글이 될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네이버에 너무 익숙해졌나보군요. ^^;

    • BlogIcon 즈라더 (2013.02.02 22:48 신고)

      돈 벌어서 나쁠 건 없겠지만, 제가 워낙 지적할 건 지적하고 넘어가는
      성격이라 업체들이 절 좋아해줄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세 편의 리뷰도 전부 장단점을 확실히 언급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지고....ㅠㅠ

      어쨌든 정말 오랜만입니다. 반가워요.

      티스토리의 비밀 댓글 문제는 항상 불편하게 여겨왔는데,
      이참에 건의해볼까 합니다.

  • BlogIcon 호기심소년 (2013.02.03 15:14 신고)

    이런 글을 볼 때마다 다른 리뷰를 쓰신 분들도 그렇고 가끔 부러울 때가 많아요. 역시 글 잘쓰는 것도 능력인가 봅니다. 전 그런 능력이 없어서 즈라더님처럼 전업 블로그를 꿈도 못꾸거든요. 사실 글 솜씨도 글 솜씨지만.. 저처럼 게으른 사람이 도전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ㅋㅋ :( 아무튼, 잘보고 갑니다 ~

    • BlogIcon 즈라더 (2013.02.04 12:28 신고)

      글쓰기는 실력보다 부지런함이 필수인 것 같아요.
      보통 시간 걸리는 게 아닌지라. ㅠㅠ

  • 황엽 (2013.02.04 20:53 신고)

    핑덕의 포지셔닝은 티파니에게 양보하세요.

    • BlogIcon 즈라더 (2013.02.04 21:35 신고)

      저거 사실 핑크가 아니라 퍼플인데... 보정하면서 잘못 나온 거..
      라고 하면 당연히 안 믿으시겠죠? -ㅅ-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