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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레이처럼 '팔면 후회한다'가 정직하게 반영되는 취미가 없죠. 누가 알았겠습니까? 설마 기존 엑스맨 트릴로지의 출연진이 거의 고스란히 돌아오게 될 줄. 그래도 다행인 건 처음 박스셋으로 구매했을 때보다 가격이 많이 착해진 편이라는 점일 테죠. 비슷한 이유로 에이리언 쿼드롤로지도 일본판으로 지를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새롭게 나온 슬리브 디자인인데, 별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뉴 슬리브라고 홍보할 필요까지 없는 디자인이에요.


 이로써 <엑스맨>, <엑스맨2>, <엑스맨: 라스트 스탠드>,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더 울버린>까지 구매해놓았습니다. 왜 <엑스맨의 탄생: 울버린>은 안 질렀냐고요? 극장에서 보고 감독을 시작으로 주조연 배우들까지 모조리 한 대 때리고 싶은 감정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런 영화를 돈 주고 지르려니 손이 파르르 떨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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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GM-79 2014.07.03 14:05 신고

    음.. 한중을 달구는 뉴스에 조용한 걸 보니
    우리 헨타이 사마의 상심이 크신 거군요. 토닥토닥..

  2. 베리알 2014.07.03 15:12 신고

    음, 전 북미판으로 가지고 있어서 예전에 나온 국내판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뉴슬리브라고 해도 기존 북미판하고 많이 비슷한 정도군요.
    결정적인 차이라면 역시나 미스틱의 몸매가 부각되었다는 거...? (^^;;;)

  3. Polaris 2014.07.04 02:28 신고

    <엑스맨 탄생: 울버린>이 얼마나 형편없었길래...

    그리고 그 영화는 폭스의 잔상짓 때문에 그 모양이 된 거 아니었나요?

  4. BlogIcon 알숑규 2014.07.04 20:02 신고

    스콧이 돌아온 것 만으로도 감격입니다. 원작을 접하면 접할 수록 엑스맨 시리즈의 주된 화자인 캐릭터라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함정은 다음 영화 배경이 또 과거라는 게;;

  5. 손님 2014.07.05 02:54 신고

    블루레이는 정말 팔려는 생각이 거의 들지 않더군요
    딱 한 번 중고 처분했는데 지금도 생각나더라는....

    시리즈는 한 번 구입하면 나머지도 다 구입해야 되서
    나름 깐깐하게 구입하는 편이죠 ^

    에이리언은 무조건 추천하고요

  6. BlogIcon 호기심소년 2014.07.05 16:14 신고

    전 그냥 아다만티움 세트를--; 쿨럭 사고 나니 응몰에서 오늘의 특가에 나와서 얼마나 배가 아픈지.. 그나마 먼저 싹다 보고 난 후라 전과 다르게 마음의 안식을 곧 찾았죠~

    그런데 더울버린이 더 이상하지 않으셨나요?
    아무튼, 앞으로 나올 세트도 기대가 되기는 합니다만, 이번에 액스맨 퍼스트 클래스2는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퍼스트 클래스를 워낙 재밌게 봐서 그런 것 같아요. :)

  7. BlogIcon 사과랑 2014.07.08 01:09 신고

    ㅋㅋㅋ 팔았다가 후회한 그 느낌 알 듯 합니다. 제가 캐리비안의 해적을 팔고 나서 끝없이 후회를..ㅠㅠ

  8. BlogIcon 지니 2014.07.13 05:02 신고

    엑스맨은 역시 브라이언 싱어... 얼마 전에 결국 아포칼립스를 맡기로 한걸 보고 얼마나 안도했는지..ㅎㅎ 아직 저는 블루레이를 모아본 적은 없지만 처음으로 블루레이에 입문하게 된다면 그 시작은 엑스맨 시리즈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