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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서 몰려드는 아이(학생)들.


 쿨한 표정으로 노래 불러준다 말하는 신해철.


 노란 병아리.


 신해철 뒤에 숨어서 웃고 있는 밀집모자 아저씨.


 


 너무 아름답고 슬픈 그림.


 왜 이렇게 눈물이 핑 도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누선에 문제가 생긴 건가. 아니면 2014년 대한민국에 문제가 생긴 건가. 아니면... 양쪽 다 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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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노지 2014.12.24 10:30 신고

    하....정말 눈물이 나는 그림입니다 ㅠ

  2. 베리알 2014.12.24 12:49 신고

    정말 한사람의 노인네로서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웃어대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그 아이들에게 어른으로서 이 세상 아니 이 나라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그 아이들의 앞날에 어떤 세상이 기다리고 있는지 어떻게 말을 해줘야 할지...

  3. BlogIcon 홍준호 2014.12.24 20:44 신고

    ..그렇지요. 저기서는 얄리가 '굿바이'가 될 수 없지요. 이것 참.. 잘 그려진 작품인데 보면서 슬픔만 느껴지네요.

  4. 손님 2014.12.25 22:02 신고

    저 그림의 의미가 슬프고
    남아있는 상처입은 사람들때문에 슬프고
    기억하는 모든 사람들때문에 슬픕니다

    부디 다음에는 이땅에선 태어나지 말고
    좋은 곳에서 편안히 지내거라 더불어 비겁함을 용서하지 마라
    미안하다....

    PS 그래도 새벽이 오고 닭은 운다 하던데
    새벽은 와도 닭은 울지 마라 보기 싫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