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런 유형의 일드 싫어해서 안 봅니다. 재미있게 만든다면야 상관없지만 보통 재미없거든요. 눈요기에 치중하느라 대책없이 무너지는 일이 상당히 잦죠. 그런데 이 <감옥학원>은 봤습니다. 바로 타케다 레나, 야마자키 히로나, 모리카와 아오이 때문입니다. 


야마자키 히로나


타케다 레나


모리카와 아오이




















 다케다 레나야 그라비아 아이돌로 시작해서 갓 배우 데뷔를 마친 것에 불과하니 이런 유형의 드라마에 출연한 게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만, 야마자키 히로나와 모리카와 아오이는 다릅니다. <악의 교전>, <신이 말하는 대로>, <고교입시> 등에서 활약하며 탁월한 신예라는 걸 증명한 야마자키 히로나. 그리고 <갈증>을 시작으로 각종 개성파 작품에 등장하며 데뷔한지 2년만에 15개의 작품에 출연한 신예, 모리카와 아오이. 이 두 사람은 지금 일본 영화, 드라마 업계가 주목하는 특급 신예 여배우입니다. 그런 두 사람이 이런(!) 작품에 나와서 처참하게 망가지고 더럽혀(...)지는 모습을 본다는 게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특히 모리카와 아오이는 이 작품에서 '은꼴'의 핵심에 닿아 있는 캐릭터입니다. 부카케에 메두사, 버섯까지 총동원되는 그녀의 망가짐은 그야말로 충격.


 여러 의미에서 대단한 작품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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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베리알 (2016.01.12 11:50 신고)

    과연... 다들 한 조교(!)할 것 같은 포스들이군요.
    S누님에 대한 M욕망에 가득찬 헨타이사마께서 홀리실만... (후다닥)

  • 손님 (2016.01.13 16:47 신고)

    청순한 미소녀의 속옷에 이어
    은꼴의 핵심,,,,, 충격적이라니

    오우 무조건 명작으로 인정합니다 ㅎ
    국내도입이 시급하네요

    • BlogIcon 즈라더 (2016.01.20 11:00 신고)

      블루레이 지름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지 말입니다.

  • 손님 (2017.04.24 22:38 신고)

    타케다 레나 처음보는 처잔데 매력적이네요 귀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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