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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돌려봤는데 엄청 병맛 느낌 나는 작품이더군요. 그런데도 구매한 건 대체 무슨 영화인가 싶은 호기심과 나카죠 아야미입니다. <령>에서 나카죠 아야미가 풋풋한 소녀 나카죠 아야미라면, <라이치 히카리 클럽>에선 (교복을 입었을 뿐) 풋풋함을 벗어버린 여성 나카죠 아야미가 있더군요.



 북클렛만 있는 게 아니라 시나리오북까지 들어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원작이 연극이고 이에 맞춰서 만화와 영화로 제작된 거라 하니 각본에 자부심이 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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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님 2016.08.22 18:28 신고

    검색해보니 줄거리는 마음에 드는 영화인데
    병맛이라니... 더 관심이 간다는 ㅎ

    순전히 여배우때문에 구매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그나저나 일판 구성은 언제봐도 깔끔하다는..

  2. 지나가던 나카죠 아야미 팬 1 2018.02.18 04:55 신고

    연극 원작은 독재와 살인, 그리고 중2병에 대한 신랄한 풍자가 드러난 작품이었다는데,
    이 영화는 메세지가 드러나지도,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닌 게...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려했던걸까 이리저리 구글링을 하게 만들 정도였습니다ㅋㅋㅋ
    극단에서 만들어진 각본다운 B급스련 매력은 있었을 법한 스토리라인이었습니다만, 영화는 너무 힘이 들어간 나머지 그런 매력조차 살리지 못한 졸작이 되어버렸어요.
    아야미의 비주얼밖에 남는 게 없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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