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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7 골드를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무광 블랙으로 갈 걸 하고 후회하고 있지 말입니다. 매번 화이트나 실버, 블랙만 써와서 이번엔 좀 바꿔볼까 했던 건데 이렇게 무난할 줄이야.


 지금 한참 iOS에 적응하는 중입니다. 안드로이드보다 훨씬 깔끔하고 예쁘긴 한데, 윈도우와 거의 비슷한 인터페이스 덕분에 사용하기 쉬웠던 안드로이드완 시스템 자체가 꽤 다르네요. 과연 굳어버린 머리로 아이폰7을 써먹을 수 있을지...-.-;;


 아이폰7 플러스로 산 이유는 1080i 영상을 재생하기 위해선 플러스를 써야 한다길래... 핸드폰 사양이 이렇게 높아졌는데도 1080i 동영상 돌리기가 어렵다니 이해가 안 가는군요. 뭐, 그래도 큰 화면이 마음에 듭니다.


 용량은 넉넉하게 256GB. 전에 쓰던 G3가 32기가에 SD카드 64기가를 썼으니 어마어마한 상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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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님 2016.10.30 23:18 신고

    오 용량이 대단하네요

    128을 넘는 게 있긴하네요
    부럽습니다

    쓰다보니 용량이 큰 게 정말 편하더군요

    다만 저같은 굳은 머리로는 아이폰이 불편하고
    SD카드가 없어서 안드로이드 쓰는데

    욕심이 생기네요 허허

  2. 8090년대맥신도 2017.02.23 23:28 신고

    80년대 90년대에는 우리나라에도 맥킨토시 광신도가 있었습니다. ㅋㅋ

    아이비엠에 비해 범용성도 떨어지고 융통성도 없고 무지 불편한것이 쫌 있었죠.

    전체적인 맥락으로 보자면 역시나 처음부터 쭈욱~~ 유니크한 자존감이 느껴져요.

    아이폰이 이런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난 나만으로도 충분해!"

    존재감만으로 주인의 자존심을 새워준다는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