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미 발광해준 베이징국제영화제의 유역비입니다.



 아마 이게 임신설 직후였던 거로 기억합니다. 이전에 살이 살짝 찌면서 임신했느니 뭐라느니 말이 나왔던 건데, 이렇게 쏙 빠져서 레드카펫에 등장하니 말이 쏙 들어갔죠. 하여튼 망붕들...-_-


 유역비는 역시 이렇게.. 뽀얀 피부 드러내는 게 최고입니다. 가슴 모으는 신공 같은 거 해서 뽕브라에 숨 막혀 죽지 않을까 싶은 기분 들지 않게 해주는 것도 섹시한 센스. 옆머리, 뒷머리, 앞머리를 살짝 내려줘서 여자여자하게 꾸민 게 포인트. 저런 스타일 완전 좋아합니다.


 최근 중국의 여러 감독이 한국의 국제 영화제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논란이 되었었죠. 막장을 달리고 있는 중국 영화계에 한줄기 희망으로 평가 받던 중국의 사회파 감독들이 대거 보이콧하면서 어처구니 털리는 상황이 되었어요. 게다가 이 베이징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가 하나도 상영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박근혜 황교안이 셋트로 미쳐 날뛰었고 중국의 시진핑도 덩달아 미쳐 날뛰면서 대중문화 업계까지 덩달이 미쳐버리는군요. 중국 감독들은 한국의 졸속 정책에 항의하는 셈이고, 그 감독들이 그간 중국 내부의 정책에 대해서도 비판적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특별히 생각할 게 아닌 듯하지만, 실질적으론 중국 정부가 '한국으로 가지 마!'라고 간섭한 걸 받아들인 꼴이 되었으니 문제 아니겠습니까. 우리나라는 이제 대통령이 바뀌고 했으니 시진핑의 한국은 중국의 일부 드립에 대한 항의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외교적 변화를 모색하길 바랍니다. 중국이 한국을 지들 일부로 생각하는 거야 하루 이틀 일도 아니지만, 그걸 동맹이라는 미국 대가리가 그대로 받아들이다니 이런 병신 같은 콜라보가 또 있나 싶어요.


 그냥 유역비 보면서 눈과 마음을 정화해봅시다. 물론, 유역비 역시 비슷한 사고 방식의 중국인임엔 틀림이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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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베리알 (2017.05.14 11:36 신고)

    뭔가 로리하면서도 위험한 분위기 풍기는 게
    정말 좋은 사진들이군요.

    송씨는 둘이 있을때 왕꾸냥한테 코스프레 놀이를 해달라고 해도 되겠지요? 크으... 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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