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캐스트>를 보려는 유역비 팬들에게 깔끔하게 정리해드린다. 유역비의 작품 중 99%는 봤다고 자부하는데, <아웃캐스트>의 유역비가 가장 안 예쁘다고 단언할 수 있다. 영화 자체도 무슨 하이라이트 같아서 뭔가 그럴싸한 감정을 느끼기 어렵다. 액션도 별로다.


 꼭 중국 배우들까지 영어로 대사할 필요가 없는데도 억지로 영어를 쓰느라 극의 감정라인이 무너졌다. 아무리 중국 배우들이 영어권 출신이라 영어를 잘한다해도 연기와 생활은 다른 법이다.


 이하 스크린샷은 <아웃캐스트> 북미판 블루레이의 원본 사이즈 캡쳐. 누르면 커진다.



 <아웃캐스트> 북미판 블루레이 화질은 디지털 촬영 답게 말끔하지만, 암부 상태가 썩 좋진 않다. 눈에 거슬릴 정도는 아닌데, 번짐이 잦게 등장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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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베리알 (2017.06.17 18:04 신고)

    요 스샷들 보면 그래도 이쁜 유역비인데
    영화 본편이 정말 얼마나 막장이길래... 이제는 진지하게 궁금해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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