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지치는 날이었음에도 운동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나갔어요. 딱 40분 만 적당히 걷다 오자고 생각했는데, 신고 나간 신발이 작아서 발톱이 다른 발가락 살을 파고 들더군요. 너무 아파서 신발과 양말을 벗고 확인해보니까 피가 철철...-_-;;


 결국, 절룩거리면서 돌아오다가 황혼이 예뻐서 한 컷 찍어봤습니다. 이거도 못 건졌으면 정말 짜증 났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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