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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이시하라 사토미의 사진을 보고 탄성이 나왔습니다. 원래 예쁘다는 거 아니까, 기존에 화보를 봐도 탄성이 나오진 않았었는데, 이번 화보를 보고 그냥 탄성이 흘러나오더라구요. 신기합니다. 어떻게 더 예뻐질 수가 있죠? 나 같은 오징어들은 어떻게 살라고!



 이시하라 사토미는 이제 일본 나이 기준으로도 30살을 넘겼습니다. 남녀 불구하고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울 시기가 28~35살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이시하라 사토미가 그 아름다움을 많은 작품으로 남겨주길 바랄 뿐입니다. <신고질라>처럼 소모되는 캐릭터 맡지 말고, 조금 더 강렬한 영화 부탁해요.


 누군가 이시하라 사토미를 두고 '한 방을 지닌 영화나 드라마에 나온 적이 없는데 특급 자리에 올라간 신기한 배우'라고 하더군요. 동의할 수밖에 없어요. 히트작, 화제작에 나온 적이 없는 건 아니지만, 하필 그런 작품은 비중 큰 조연이나 비중 작은 히로인 정도. 아라가키 유이가 히트작에 연달아 출연해왔음에도 한동안 슬럼프 소리 들었던 이유가 원탑 혹은 공동 주연으로 나온 히트작이 없었던 탓이니 일본에서 '히트작'에 대한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을 지경. 빨리 터닝포인트를 마련해서 연기력과 흥행력을 인정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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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리알 2017.08.15 11:32 신고

    생각해보니 정말 한방이 없던 배우군요.
    게다가 최근 출연작들은... ^^;;;

    암튼 이시하라 사토미를 보기 위해, 이시하라 사토미를 추억하기 위해
    구입 소장해야할 그런 조흔 영화 좀 나와줬으면...하는 간절한 바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