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대세로 자리잡은 케야키자카46의 팬덤 안에서 비중이 상당한 우에무라 리나. 저로선 악수회나 굿즈 판매 지표를 보기 전엔 상상도 못 했어요. 예능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적도 없고, 거의 꽃병풍 신세에 다름없는 우에무라 리나가 실질적 판매 실적은 상위권이더라구요.



 대체 어디서 어떻게 어필을 한 건지 감도 안 잡힙니다만, 어쨌든 우에무라 리나를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후엔 방송에서도 자꾸 눈길이 가더군요.


 원래 데뷔 때부터 예쁘단 말이 나온 맴버긴해도 막 예쁘고 확 눈에 띄는 스타일과 거리가 한참 있었으니, 그간 신경 안 쓴 제가 딱히 이상한 건 아닌 듯한데 말입니다. 일본 팬들의 덕심 흐름을 도무지 파악할 수가 없네요.


 요새 한국에 케야키자카46의 안티가 많이 늘었더군요. 트와이스와 블랙핑크가 일본에 진출하면서 현시점에 두 그룹이 경쟁해야 하는 현지 걸그룹으로 케야키자카46가 언급되면서 대중의 이목이 쏠린 탓이에요. 누군지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케야키자카46에 입덕하는 사람이 생기는 만큼 안티도 생기게 마련인 거죠. 덕분에 요새 한국에선 언니 그룹인 노기자카46 관련글보다 케야키자카46 관련글이 더 많이 올라오는 듯하지 말입니다.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갓둘기 2017.08.16 18:24 신고

    초창기 방송에서 모습과 지금의 외모를 보면 ,엄청난 변화가 느껴져요
    잘 보시면 헤어스타일이 많이 바뀌었죠...거기에 방송물 먹어가면서
    한층더 완성되가고 있습니다..

    • BlogIcon 즈라더 2017.08.17 23:47 신고

      이마도 까보고 여러모로 스타일 변화를 추구하더군요.
      모리야 아카네의 스타일 변화가 성공한 게 다른 맴버들에게 자극을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2. 세룬군 2017.08.19 17:46 신고

    귀엽죠 아주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