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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트가 해산한 뒤 스즈키 아이리의 행보에 걱정이 많이 됐었는데, 얼마 전 예능 출연 소식도 있었고, 이렇게 드라마에도 나오는 걸 보니 큰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 싶어요. NHK가 쇼와 시대의 연예계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를 만드는데, 스즈키 아이리가 출연진에 뙇! 하고 들어가있습니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호리키타 마키의 남편인 그 녀석.



 스즈키 아이리가 맡은 역할은 오쿠무라 치요. 누군지 몰라서 검색해보니까, 비주얼 측면에서 많은 각색(?)을 거친 것 같습니다. 스즈키 아이리와 닮기는커녕 머리스타일조차 달라요. 스즈키 아이리뿐 아니라 다른 역할도 마찬가지인 걸 보니, 당시 머리스타일을 충실하게 고증하기엔 위험부담이 크다고 여긴 모양이죠? 솔직히 저도 당시 실존인물들이 했던 스타일링을 보고 식겁했습니다. 제 머릿속의 쇼와는 70년대 후반부터라 그 이전의 스타일엔 적응이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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