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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공주>로 일약 스타가 되어 이젠 완전히 주연급 배우로 자리잡은 천우희. 엄청나게 바쁘게 활동하는 중입니다. 영화 드라마 할 것 없이 열일하는 천우희. 이 <아르곤>이 성공하면 TV에서 보는 일도 꽤 잦아지지 않을까 해서 기대하는 중입니다.



 천우희가 대단한 건 지금 상황에서도 독립 영화에 출연했다는 거에요. 뭐, <한공주>로 연기력을 인정 받은 이후에도 계속해서 독립영화 쪽과 관계를 끊지 않은 천우희지만, 지금 한참 핫한 상황에서도 그럴 수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한 겁니다. 보통 이런 시점이 되면 독립영화와 선을 그어버리는 배우가 많아요. 어떤 사람들은 독립 영화 출연을 배우로서 그레이드 하락을 의미한다고 보기도 하거든요. 그런 말도 안 되는 편견이 아직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천우희가 독립영화에 출연한다는 거, 몹시 기쁜 일이지 말입니다.


 <아르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천우희의 필모그래피가 팍팍 풀려나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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