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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화보에서 요시오카 리호의 이마는 보정 처리가 되어서 뭔가 이상하단 느낌이 없는데, 실제 요시오카 리호의 이마는 조금 과하게 넓고 밸런스가 안 맞는 느낌이 들죠. 제가 요시오카 리호의 미모를 찬양하면서도 딱 한 번 '좀 이상하다..' 싶었을 때가 <사폐>를 찍을 당시의 요시오카 리호였습니다. 조금 과하게 짧은 머리에 이마가 드러나는 머리스타일을 했던 탓에 굉장히... 제가 머리에 그리고 있던 요시오카 리호와 다른 느낌이 들었었어요.



 물론, 그렇다고 요시오카 리호가 안 예뻤다는 게 아니라 무시무시한 꽃미녀의 느낌이 살짝 바랬었달까. 뭐, 이것도 다 항상 예쁘길 바라는 제 욕심 혹은 고정관념에서 비롯된 거겠지만 말입니다. 역할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되도록이면 가장 예쁜 상태를 유지해줬으면 좋겠어요. 극한 미모로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시라이시 마이나 30대를 코 앞에 두고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아라가키 유이와 비슷한 경우랄까. 가장 예쁜 스타일을 역할도 아닌데 억지로 버릴 필요가 있을까요? 본인이 꼭 그러고 싶다고 한다면 팬으로선 어쩔 도리 없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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