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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스트 앤 본>이 각종 영화제에서 대박을 터트리고 배우들의 명연기가 입에 오르내리는 걸 보고 그 궁금증과 마리옹 꼬띠아르에 대한 팬심으로 봤다가 기겁한 기억이 납니다. 어마어마하게 본능적인 작품이었기 때문이죠.


 그런 <러스트 앤 본>의 세컨드 에디션 블루레이입니다.



 플레인 아카이브의 저 일러스트 디자인 참 좋아했는데, 요새도 스타일 그대로인지 어떤지 모르겠군요. 뭐, 일러스트 쪽이 아니더라도 백준오 대표의 완벽주의 성향상 뭔들 안 예쁘겠습니까마는.


 <러스트 앤 본> 세컨드 에디션은 이른바 '일반판'에 가깝습니다만, 이런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클라스의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거의 노바 미디어의 한정판 수준. 물론, 세컨드 에디션을 일반판 개념으로 출시한 건 아닙니다. 그런데 이미 살 사람 다 사고 나서 다음 단계로 나온 거라.. 아직도 발품 좀 하면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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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리알 2017.09.23 12:22 신고

    디자인 정말 좋군요.
    아웃케이스부터 시작해서 본 케이스, 속지에 디스크 프린팅까지
    디자인에 홀려서 하나 구입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

    ...물론, 마리옹이 나온다니까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