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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 리리카가 자폭 테러를 감행하는 바람에 어마어마한 타격을 입은 NMB48에겐 이제 남은 게 별로 없습니다. 기존 맴버에서 재능 있고 인기 있는 맴버를 찾아야 하는데, 그게 얼마 되지 않거든요. 중심축이 되어 NMB48를 지탱하는 야마모토 사야카가 졸업이라도 한다면, 이들을 비롯한 몇 사람이 그룹의 엄청난 하중을 다 받아내는 꼴이 됩니다. 그런 시부야 나기사, 오오타 유우리, 시로마 미루 삼인방이 함께 그라비아 화보를 찍었습니다.



 오오타 유우리는 근래 적극성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데다 스토 리리카의 자폭 테러를 응원했다가 엄청나게 욕 먹는 등 이래저래 걱정스런 행보를 걷고 있습니다. 시로마 미루는 나이 깡패라서 그렇지 1기생이고, 시부야 나기사는 운영의 삽질과 자신의 한계에 약간 우울감이 든 건지 예전처럼 밝지가 않더라구요. 홍백 총선을 통해 인지도가 괜찮다는 걸 확인했지만, 정작 팬덤의 힘이라 할 수 있을 그룹 총선에선 성적이 바닥이거든요. 악수회는 잘 파는데 총선 성적은 별로라니 이것도 참 신기한 일이지만.


 난바에게 다행인 건 요시다 아카리의 무시무시한 성장세입니다. 어쩌면 야마모토 사야카가 졸업하더라도 요시다 아카리가 그 자리를 대신 메워줄 수도 있겠더라구요. 그 정도로 무시무시한 성장세. 그러나 요시다 아카리 역시 나이 깡패라서 그렇지 1기생이라는 거.


 난바가 다시 자리잡을 때까지 야마모토 사야카, 시로마 미루, 요시다 아카리, 오오타 유우리, 시부야 나기사가 쭉 남아있는 게 최고의 선택이긴 합니다만, 그랬다간 이 맴버들의 미래까지 붙잡는 꼴이 될 수도 있어서 난바 팬들도 쉽게 의견을 꺼내지 않더군요. 그도 그럴게 1기생은 6년이나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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