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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선 10년 전에 찍은 그라비아 영상이 널리 퍼지며 '뒹굴녀'라는 호칭을 지니고 있는 쿠라시나 카나. 그러나 그 이후 쿠라시나 카나의 그라비아 영상은 없었고, 많은 이가 대체 그 처자는 뭘 하고 있는가 하는 의문을 지녔다고 합니다. 아마 일본 연예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겠죠. 쿠리시나 카나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단역, 조연을 거쳐 지금은 주연급 여배우가 되어 인기 시리즈에 고정으로 들어가는 등 안정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어요.



 어느 새 한국 기준으로도 31살이 된 쿠라시나 카나. 일본 기준으로는 인터뷰에 적힌 것처럼 29살입니다. 12월 23일이 지나면 30살이 되는 거지요.


 믿겨지십니까? 아마 쿠라시나 카나의 뒹굴 영상을 보고 감탄사(!)를 내뱉었던 사람들은 자신이 젊다고 여길 수도 있겠지만, 뒹굴녀가 뭔지 모르는 세대가 지금 20대가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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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리알 2017.09.22 13:26 신고

    아... 마지막 문장에 정말 쓰러지는군요.
    뒹굴녀가 뭔지 모르는 세대가 지금 인터넷 커뮤니티를 하고 있다는 말씀... T T

    하긴 대한민국 남자들의 공통 화제거리로 최고인 군대 얘기도 이미 남의 얘기가 된지 오래고 말입니다.
    당연히 하사관이지, 부사관은 무슨 국광 부사 이야긴가 싶고
    맛다시니 쌀국수니 하는건 어느 나라 관광지 이야기인가 싶고
    진급 표시도 달라져서 유머도 못 알아 듣고(제 상식으로는 대위가 소령으로 진급하면 대위(진)이었는데
    그런건 이미 아는 사람도 찾기 힘든 옛날 얘기이고, 대위가 소령으로 진급하는데 소령(진)인 게
    당연한 세상이라니... -.-;;;)
    암튼 이대로 가다간 교통약자석을 두고 싸우는 날이 언제 올지 참... ^^;;;

    • BlogIcon 즈라더 2017.09.24 00:28 신고

      뒹굴녀가 뭐야?

      제가 근래 본 댓글 중에 가장 임팩트가 컸던 댓글이었습니다. ㅠㅠ

      음? 그런데 베리알님은 이미 노약자석 앞에서 임산부나 몸이 안 좋은 아이들에게 자리를 양보해주는 개념 노인 아니셨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