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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 올린 수지의 화보는 옛날 거인데 낚였.... 던 모양입니다. 수지가 너무 예뻐서 덥썩 물었던 건데, 대체 왜 제가 퍼온 사이트에선 최신 화보라고 했는지 모르겠군요. 그 대신 이 화보는 분명히 이번호 코스모폴리탄이 맞는 듯합니다.



 여자여자함을 느껴도 이상할 것 없는 나이긴 하죠. 수지도 어느 사이엔가 20대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어요.


 현시점에서 동세대 걸그룹 출신 배우 가운데 제일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쯤에서 초대박 작품 하나 더 나와주면 고맙겠습니다. 사실, 최근 몇 작품은 수지의 화보란 감각으로 봤지, 두 번 세 번 볼 법한 수작은 아니었거든요. 특히 김우빈과 같이 찍은 <함부로 애틋하게>는 그저 달달함만 강조한 망작. 윤아의 <사랑비> 보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사랑비>가 윤아 화보 영상이었던 것처럼 <함부로 애틋하게>도 수지의 화보 영상(아마도 김우빈의 팬들에겐 김우빈의 화보 영상 같은 느낌이었을 듯). 그 와중에도 시청률이 그럭저럭 괜찮았으니 다행이지만 말입니다.


 곧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방영됩니다. 수지의 물오른 미모와 연기력을 볼 수 있을 시간. 소재도 오지게 좋습니다. 미스테리 범죄 스릴러에 몽환 판타지, 멜로를 뒤섞은 것 같은 소재. 각본가가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박혜련 작가에요. 연출은 <닥터스>의 오충환 감독. 이 정도 제작진에 배우진이 모였으면 무조건 잘 나와야 하는 겁니다. 수지가 다시 한 번 대박 내는 걸 기원하며 본방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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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리알 2017.09.24 10:03 신고

    그야말로 가을 느낌이군요.
    현실은 낮에는 늦여름 같다가 밤이 되면 늦가을 느낌 가득이지만...

    수지도 확실히 작품 하나 빵 터져주면 더할 나위 없는 시점이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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