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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키 유코가 (특정 표정을 제외하면) CG처럼 예쁜 것도 있지만, 보정이 지나치게 들어가서 CG처럼 보이는 25ans 11월호 화보입니다. 웃기는 건 저런 떡보정에 위화감이 없다는 거. 아라키 유코가 그 만큼 피부도 좋고 사기적인 이목구비를 지녔기 때문일 테죠.



 사실, 아라키 유코가 요새 이미지 하락을 겪고 있습니다. 간신히 주연급 배우로 올라서는가 하는 순간에 사이비 종교 문제가 터져서요. 얼마 전에 시미즈 후미카를 은퇴하게 했던 그 사이비 종교에 아라키 유코도 참여하고 있었다는군요. 소속사에서 교도와 협상을 거듭한 끝에 아라키 유코의 활동을 승인 받았다나 뭐라나. 덕분에 이미지가 엄청 안 좋아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박보검, 저쪽에선 아라키 유코. 지금 시미즈 후미카와 아라키 유코 말고도 신자가 상당히 있다고 알려져서 이래저래 난리인 모양.


 가끔 '무교'의 입장에선 사이비니 이단이니 하는 것들이나 기독교를 비롯한 일반(?) 종교나 그게 그거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생각은 아주 위험합니다. 기독교나 카톨릭에서 '이단', '사이비'로 분류, 언급하는 건 다 이유가 있어요. '지들보다 심하니까' 그런 칭호를 붙이는 겁니다. 무교의 입장에선 기독교건 불교건 다 황당한 거 믿는 이상한 단체로 밖에 안 보인다고 여긴다면, 사이비나 이단으로 분류되는 종교를 보면 완전히 '저런 미친 인간들이 세상에 존재했다니!' 수준이란 거죠. 박보검이나 시미즈 후미카, 아라키 유코와 같이 인기 있는 연예인이 그런 종교를 믿고 있으면, 사회적 인지도가 높아지고 그런 종교에 투신하는 사람도 늘어납니다. 당장에 저들의 팬들이 보이는 반응만 봐도 어우야....


 어쨌든 부디 정신 차리고 사이비에서 빠져나와서 그래도 좀 정상적인 종교를 믿어주면 좋겠는데, 이럴 때는 꼭 '종교 선택의 자유' 같은 걸 언급하더란 말이죠.


 무교인 저로선 종교 믿는 연예인을 보면 좀 거부감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 종교가 사이비라면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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