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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젤리나 다닐로바를 볼 때마다 만약, 이 아이가 한국어 패치 완료하고 제대로 활동할 수 있게 된 순간, 그리고 대한민국이 레디쉬 화이트 인종이 '한국인'으로 나오는 것에 익숙해지는 순간부터 대한민국 연예계 폭풍의 핵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한국어 패치 100% 완료하는 것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레디쉬 화이트를 '신기한 외국인'이 아닌 '한국인'으로 볼 수 있게 되는 것도 멀고 먼 이야기입니다만.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미국이란 나라가 대단하긴 해요. 물론, 태생부터가 다종족으로 구성된 나라라서 그렇긴 합니다만, 전세계 각 종족이 다 아우러져 미국인으로 나와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단 말이죠.


 어쨌든 상식적으로만 본다면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국이나 미국에서 연예계 활동을 하는 게 맞겠죠. 그런데 어쩝니까. 저 비주얼 떠나보내고 싶지 않을 것을.


 이렇게 인스타그램만 긁어오는 게 아니라 드라마나 영화로 제대로 만날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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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리알 2017.10.21 10:17 신고

    진짜 어디선가 본 표현인데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할 백인 미녀 얼굴이라나...
    진짜 사랑스럽지 말입니다. ^^

    드라마나 영화는 어떻게 될지 몰라도,
    일단 외국인들이 예능에 출연하는 붐을 타고 TV 프로그램에는 나오고 있긴 하군요.
    얼마전 아재들한테 화제가 되었던 행복한 지도 출연 이후, 오늘 행복한 지도의
    두번째 방송이 예고되어 있지 말입니다. 예고편 보니까 본문 사진에 나온
    저 단발컷(+다른 외국녀)의 사진들이 오늘 방송 녹화 때 찍은 사진들이다싶고 말입니다.

    • BlogIcon 즈라더 2017.10.24 23:49 신고

      착하고 정직해보이는 외모. 외국 예쁜 처자는 많지만, 안젤리나 다닐로바처럼 완벽한 이목구비 비율의 '착한' 처자가 없다는 게...

      어쨌든 방송 나오는 거 다 찾아다 봐야..

  2. 헬로 2017.10.21 11:11 신고

    안젤리나 너무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