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화차>, <유령>에서 보고 꼭 잘 됐으면 좋겠다 여겼던 송하윤이 이제 날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주연을 맡은 드라마가 괜찮은 성적을 거두고 호응을 불러일으켰어요. <화차>에서 비주얼을 맡았다고 할 만큼 주목 받았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야 성공 가도를 밟는 모양입니다. 지나치게 대기만성이란 생각도 들지만, 어쨌든 송하윤이 잘 되는 것 같아 기쁘지 말입니다.



 이 사진들은 JYP에서 올려준 에스콰이어 화보 촬영 현장의 스틸들이에요.


 생각해보면 JYP가 배우 케어를 못 하는 건 아닌 듯합니다. 지금까지 수지가 출연한 작품들도 결국, JYP를 거친 게 대부분일 테고, 소속 배우들의 활동이 대체로 다 괜찮아요. 오히려 배우쪽 파이가 어마어마하게 큰 SM이 케어를 못 하는 듯. 소속 배우들이 출연하는 작품들 하나하나가 조옥같아서..-_-; 자체 제작 드라마도 많이 만들면서 그것마저도 하나 같이 만화틱하고 촌스러운 작품들 뿐이니... SM이 그렇게 드라마 쪽을 밀고 있는 데도 소녀시대 맴버들이 연기 활동을 위해 떠나버린 걸 보면..ㅡㅡ;


 송하윤이 JYP와 계약한 이후 일도 늘어나고 주연급으로 뛰어오른 것만 봐도 확실히 괜찮은 듯 해요. 투피엠의 준호도 필모가 꽤 괜찮게 쌓이고 있죠. 수지가 재계약한 것도 딱히 이상한 일은 아니란 생각이 (이제서야) 듭니다.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베리알 2017.10.21 10:22 신고

    저는 김별 시절의 아기와나나 다세포소녀 등도 좋아서
    왜 갑자기 이름도 분위기도 싹 바꾸고 나왔나 했지만,
    어디선가 이름을 개명한 이유의 인터뷰를 보니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지 말입니다.
    예전에야 여고생 역할도 척척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그게 안 되더라... 그래서
    마음 잡고 바꿨는데 바꾸고 한동안은 그 허탈감에(김별로 쌓은 모든 게 일순간에 사라진...)
    고생도 했지만 결국 이렇게 새롭게 시작을...
    뭐 김별 시절도 좋았지만, 이렇게 바꾼 후의 작품들이나 분위기도 좋아서 다 좋지 말입니다. ^^

    암튼... 생각해 보니 정말 그렇군요. 전통의 비주얼 대형 기획사, 배우풀의 대명사 SM인데
    SM이 자기네 배우들 거하게 밀고 진행한 드라마 중에 흥행은커녕 평조차 좋은 걸 찾아보기
    힘든... 시간 좀 지나면 흑역사 아니면 듣보 드라마...
    그에 반해 제왑은 선입견과 달리 정말 일을 잘 하고 있는 거고 말입니다. 이것참... ^^

    • 무명의XX 2017.10.21 19:31 신고

      SM이나 YG는 회사규모때문에 배우 파트까지 고평가되는게 있죠. 회사돈으로 유명한 배우를 대거 영입한다고 그 회사 배우 파트 가치가 엄청 올라가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 BlogIcon 즈라더 2017.10.24 23:53 신고

      아무리 동안이어도 한계가 있겠죠.
      새롭게 시작한 만큼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 김별 시절을 잘 기억하지 못 하는...

      SM은 1부터 차근차근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드라마도 예능도 다 10부터 시작하려 해요. 뭐, 예능 쪽은 FNC도 마찬가지라서 유느님의 재능을 아주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있지만 말입니다.

      여튼 간에 당분간 sm은 자체 드라마 제작은 포기하길 바랄 뿐입니다. 요새 자체 드라마가 아닌 드라마에 윤아가 들어가서 시청률과 별개로 굳건한 팬덤을 만들었고, 유리는 시청률을 잡는데 성공했죠. 그 정도만 했으면...

  2. 무명의XX 2017.10.21 19:28 신고

    JYP 연기 파트는 JYP 액터스라고 부르며

    유명한 배우기획사 키이스트 전 부사장 출신인 표종록 변호사가 이끌고 있습니다

    단순 회사 규모로 볼께 아니라는 거죠

    사실상 키이스트 분점이라고 봐도 무방한게 JYP 연기 파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