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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피부결 같은 건 뽀샵으로 누르거나 부드럽게 보이도록 보정하는 게 일반적인데, 김사랑의 헤렌 11월호 화보는 적나라한 편이군요. 그래도 김사랑의 저 미모는 죽지 않습니다.


 가끔 수지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물음표만 떠올렸었는데, 이렇게 특별한 포즈나 표정을 짓지 않은 이 화보를 보니까 대충 감이 오네요. 닮은 건 아닌데 그림체가 똑같아요. 같은 만화가가 그린 것 같은 두 사람이랄까.



 작품 활동이 극단적으로 없는 편인 김사랑이 <미스터 선샤인>에 투입되는 모양입니다. 작품수는 많지 않아요 그간 대부분 주연급으로 활동해왔었는데, 이번 작품은 이병헌, 김태리 투톱이라서 김사랑이 얼마나 끼어들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들이 대부분 주연들 만큼이나 조연이 인기 끄는 성향을 보여왔으니 그걸 기대하는 걸 수도 있겠군요.


 어쨌든 간만에 TV 화면으로 김사랑을 볼 수 있다고 하니 맘이 설레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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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리알 2017.10.22 11:14 신고

    김사랑은 역시 미모도 미모지만 어마어마하게 피부가 좋군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새삼 PC사랑 때의 충격이 다시 생각납니다.
    당시 PC사랑이 누군지도 모를 여자들을 표지에 세우는 걸로 정평이 나 있었는데
    어느날 모두가 합심해 이게 누구냐를 외치던 바로 그 달! 바로 김사랑이 표지로 나온 달... ^^

    • BlogIcon 즈라더 2017.10.24 23:56 신고

      김사랑 피부는 뭐.. 나이를 알 수 없을 정도 아니겠습니까. 어려보인다던 동년배 배우들이 이젠 서서히 나이가 느껴지는 피부가 되어가는데, 김사랑은 혼자서 여대생 피부 유지 중...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