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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정도 인지도를 얻은 이후 비키니 그라비아를 단 하나도 찍지 않는, 칼 같은 행보를 보인 요시오카 리호. 얼마 전에 인터뷰를 통해서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비키니 그라비아에 대한 거부감이 심했고, 입어야 했던 비키니도 기성품이 아니라서 불편하다고 해요. 팬들이 싫어하는 건 알지만, 어쩔 수 없다나요.



 아주 보수적인 가정에서 태어나 본인 역시 보수적인 성향을 지녔음에도 스타가 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했다는 뉘앙스가 강하더군요. 각오도 했고 팬들을 위해서 노력한다는 생각으로 어느 정도 즐겁게 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더 할 생각이 없어 보이더군요. 특히 비키니 그라비아를 하면서 배우 일을 하게 되면 '와 헐벗는 여자가 연기도 한다'는 인식을 지니게 되는 게 싫다고 합니다.


 비키니에 대해서는 기성품이 아니고 오로지 한 가지 목적(...)으로 만들어진 거라 보긴 좋을지 몰라도 착용감은 끔찍하다네요. 요시오카 리호가 그간 입었던 비키니가 그나마 좀 소프트했음에도 몸이 아팠다고 하는 걸 보면, 지금 어마어마하게 하드하고 꽉 조이는 비키니의 그라돌들은 온몸이 상처투성이일 수도 있겠군요. 요시오카 리호는 이런 부분을 지적하면서 그라돌들이 고통을 견뎌가며 도박을 하고 있는 거라 말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그녀의 비키니 그라비아는 볼 수 없을 예정입니다. 워낙 예술적인 몸매를 지닌 터라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그래도 그로서 이렇게 TV에 자주 나와줄 수 있다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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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리알 2017.10.24 13:04 신고

    이런 비화가...

    여러모로 안타깝고 또 안타깝군요.
    그래도 전 그라비아를 계속 볼 수 밖에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