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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래부터 운동으로 단련한 탄탄한 몸매로 유명했던 앰버 허드입니다만, GQ 행사에 참여한 모습을 보니 잔근육이 불끈대고 피골이 상접한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저스티스 리그>와 <아쿠아맨>을 위해 몸을 만든 모양인데, 조금 정도가 과했던 것 같아요. 미치도록 아름다운 건 변함이 없어도 남성들을 홀려서 질질 끌고 다니는 뇌쇄적 마력의 앰버 허드가 조금 옅어진 느낌이랄까요.



 그나저나 서양 쪽 기자들의 사진 기술이 원래대로 돌아왔군요. 미칠듯한 광량의 스트로브에 보정이라곤 샤픈 하나 맥여놓고 마구 찍어서 올리는 센스. 도무지 피사체에 대한 애정이라곤 1도 발견할 수 없는 지옥의 기술력이 돌아왔어요. 어쩜 이렇게 사진을 못 찍을 수가 있는 건지 모르겠지 말입니다. 이 정도로 못 찍으면 따로 사진 담당자를 두든가.. 지독하네요. 세상에나.


 앰버 허드조차 버틸 수 없는 저 재능에 귀싸대기를 날려주고 싶지 말입니다. 예전에 제니퍼 코넬리 저렇게 찍어놨을 때 기겁을 했었는데.... 또 이런 사진을 보게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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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리알 2017.11.17 10:51 신고

    좀 통통하던 그 맨디 레인 시절이 완전 취향이었는데...
    이렇게나 마르다니... T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