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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티스 리그>로 한바탕 폭풍이 불어친 뒤, 잭 스나이더의 영화를 전부 재탕해볼 생각에 이것저것 뒤적이다가 <300> 블루레이 오픈 케이스를 안 올렸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300>뿐 아니라 다른 타이틀도 안 올린 녀석이 아주 많더라구요.



 사실, 이렇게 오픈케이스를 올리는 이유는 보는 사람들을 위해서기도 하지만, 제가 살펴보기 위해서기도 합니다. 블루레이를 구매하기 시작한 게 2008년 <다크나이트> 때부터니까 아주 긴 시간이죠. 구매했는지 구매하지 않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된 영화들도 있고, 케이스에 적혀 있는 스펙 같은 게 필요할 때 책장을 이잡듯 뒤지는 것보다 제가 올린 오픈케이스 사진을 검색해서 보는 게 더 빠릅니다. 또한, 블루레이를 꺼내보려고 하는데 도무지 찾을 수 없을 때도 검색해서 블루레이의 옆면, 타이틀의 폰트나 색깔 같은 걸 참고할 수도 있고요.


 생각해보니 안 올린 타이틀이 어마어마하게 많을 것 같네요. 찾는 대로 하나씩 올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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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리알 2017.12.08 10:41 신고

    오오, 디스 이즈 삼빽!!! ^^

    구입해야지 해야지 하고 있다가 결국 아직까지도 구매를 못 하고 있는... -.-;;;
    무녀 장면 때문에라도 블루레이 구입을 해야 할텐데, 언제나 현실의 벽에 밀려... 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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