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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김유정에게 역변 없이 잘 컸다는 말은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그런 거 다 빼놓고 모든 기억을 리셋한 뒤에 봐도 단순하게 꽃미녀가 되었어요. 여기에 아역 시절부터 단련해온 연기력까지 더해지니... 사기 캐릭 김유정이 탄생했습니다.



 <추격자> 때부터 김유정을 지켜봐온 터라 그 귀엽던 아이가 이렇게 예쁘게 커줘서 괜히 뿌듯하고 그래요. 조카가 잘 큰 걸 보는 삼촌 마음이 이런 건가 싶습니다. 정작 나이 차이가 거의 안 나는 트와이스 등의 걸그룹 맴버들을 볼 땐 이런 감정이 안 느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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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리알 2017.12.10 14:47 신고

    역시 진짜 어릴 때부터 본 사람이라면
    자라서도 뭔가 다른 느낌이긴 한 것 같지 말입니다.

    아 그나저나 테니스 코트에 앉아 있는 사진들 정말 강렬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