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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수록 미친 미모를 자랑하는 유역비의 <이대요정> 스틸 사진과 포스터입니다. <뮬란> 캐스팅 소식에 빠심이 충전됐는지 어떤 모습이든 예뻐보이네요. 풍소봉도 나름 젊어보이는 외모인데, 유역비 옆에 있으니까 완전히 20대 초반 대학생에게 끌려다니는 아재 느낌 팍팍... 풍소봉에겐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유역비가 잘못한 거에요.



 선협이닌 요괴니 하는 스타일의 영화가 범람하는 중국이 짜증 나서 관련 영화 되도록 안 보려고 했는데, 유역비가 이렇게 주연으로 나오면 어쩔 도리가 없지요. 


 그나저나 중국의 선협 열풍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선협물 때문에 일반 무협물이 밀려서 제작조차 취소되는 모양이더라구요. 애초에 선협물도 아닌 <사대명포>가 선폅물처럼 요괴 퇴치 스타일이 되어버린 것도 있고 말입니다. 기가 찰 노릇.


 사실, 이런 요괴 퇴치류 열풍의 시발점이 유역비의 <선검기협전>이었죠. <선검기협전> 이후 무려 13년 만에 다시 요괴물로 돌아온 유역비. 심지어 선협물인 <삼생삼세십리도화>와 <이대요정> 두 작품으로 한꺼번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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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리알 2017.12.14 10:12 신고

    와 2번짤 엄청나군요.
    뭔가 19금 영상 분위기 물씬 풍기는 상황(!)인데,
    왕꾸냥의 저 천진한 얼굴의 기묘한 조합이 와... ^^

    • BlogIcon 즈라더 2017.12.16 20:10 신고

      대마왕님이 언급하지 않았다면 몰랐을 거지 말입니다.
      갑자기 건전하지 않은 포스터처럼 느껴지는 이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