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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와 에슐리 그린이란 매혹적인 두 스타에 공포 B 영화 쪽에서 엄청난 기세로 몰아치던 안톤 옐친을 더해서 만들어진 B영화 베링 더 엑스. 개인적으로 심각하리 만큼 황당한 영화라서 남에게 추천하진 못 하겠지만,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팬들에겐 어쩔 도리가 없겠죠. 반면 에슐리 그린 팬들에겐 딱히 메리트가 없을 겁니다. 그리 좋은 역할도 아니고 좀비 역할이라 후반부엔 내내 좀비 분장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도 뭐, 어쨌든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아마 적어도 한국에선 <베링 더 엑스>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 대다수가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를 보고 싶어서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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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리알 2017.12.14 10:14 신고

    뭐 이 영화만 본다면 역시 다드다리오...
    정상인(?)으로 내내 나오고, 나름대로 여러 코스츔 플레이 느낌까지... ^^

    애슐리 그린은 다이어트가 과했는지 인상도 날카로워지고
    새삼 시간이 빨리 흐른 느낌까지 드는데...
    좀비 분장까지 하게 되니 이건 뭐 게임 자체가... ^^;;;

    • BlogIcon 즈라더 2017.12.16 20:11 신고

      원래부터 약간 노안.. 스타일이었으니까요.
      베이비페이스로 유명한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와
      함께 나오니 더 두드러진 게 아닐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