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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정치체제니 김정은 돼지새끼의 연인이니 그런 거 관심도 없고 잘 모르는 사람인 저조차도 현송월이 죽었다는 소식은 기억합니다. 이유가 너무 쎄잖아요. 음란물을 보지 말라는 명령이 내려왔는 데도 그걸 봤을 뿐 아니라 아예 제작, 판매해왔다니. 그걸 알게 된 김정은이 총살. 돼지새끼가 지보다 잘난 야동 남자 배우들을 보고 울컥해서 그랬나보다 하고 넘어갔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그 현송월이 살아 있다네요? 이런 유형의 북한 소식은 개소리인 경우가 많다는 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토록 당당하게 사람 목숨 가져다가 소설을 만들었을 줄은 몰랐지 말입니다.



 그냥 살아있다는 소식 정도가 아니라 북측 대표단으로 대놓고 얼굴을 드러내셨습니다. 어익후.


 그냥 싸지르는 게 기사가 아닐 텐데.. 참 대단한 인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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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리알 2018.01.17 11:54 신고

    요즘에는 아예 이런 걸 지칭하는 관용어구가 있지 말입니다.
    조선이 조선했다... 이런 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