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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츠 나나가 아주 개성적인 외모라서 그런지 사진 작가나 잡지 에디터들의 실험정신에 자극을 주는 모양인지라, 그간 고마츠 나나의 화보는 그녀 본연의 매력을 살린다기보다 엄청나게 소수 취향의 실험적 화보가 주를 이루었죠. 그래서인지 이번 mina 4월호 화보가 몹시 반갑습니다. 제가 아는 고마츠 나나 본연의 모습을 잘 살린 것 같아서 말입니다.



 섬뜩한 눈빛과 사랑스러운 표정. 뽀얀 피부에서 오는 청순미에 앳띔. 다방면의 이미지를 지닌 고마츠 나나 아니겠습니까? 여전히 그녀의 이미지를 잘 살린 영화는 <갈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고마츠 나나 본연의 매력이라 생각해요.


 한 때 작품이 너무 없어서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는데, 이젠 작품이 너무 많아서 쫓아가질 못 하는 현상이... 그래도 다행인 건 드라마보단 영화 쪽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겁니다. 드라마 중심이었으면 타케이 에미가 그랬던 것처럼 필모그래피의 절반을 못 보고 지나갔을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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