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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차례의 사극 연기 덕분인지 신세경이 한복과 만나면 엄청난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꼭 박제라도 해놓은 듯한 이미지. 그런데 어째 귀족의 느낌은 아니네요. 처량한 눈빛 때문이려나요? 아니면 그간 사극에서 맡은 역할이 화려한 귀족 처자 역할이 아니었던 탓일까요? 


 이번 화보는 수지의 레전설 한복 화보를 만들었던 그분의 화보라고 해요. 신세경 역시 당분간 잊을 수 없는 이미지로 태어난 것 같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꼭 사극이 아니더라도 신세경이 맡은 역할이 대체로 약간 처량....-_-;; 그나마 경쾌하고 빠른 박자의 영화였던 <타짜2>도 내용을 보면 거의 제 정신으로 살기 힘든 처지로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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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리알 2018.02.25 11:09 신고

    확실히 사람은 인상이나 분위기에 뭔가 잘 맞는 그런게 있긴 한 것 같습니다.
    신세경양도 헨타이옹 말씀처럼 뭔가 좀 처량한... 그런 분위기가 아주 제격인 듯한...
    이 사진도 양반댁의 예쁨 받는 막내딸 아가씨 이런 분위기와는 거리가 먼,
    어린 나이에도 이미 태생과 성장부터가 뭔가 사연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처자라는 분위기 물씬...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남자들을 끌어들일 마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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