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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 인 더 트랩>으로 '영화는 별로여도 오연서는 남는다'는 평을 창조해낸(...) 오연서가 간만에 화보 장인 모드로 돌입해서 광고를 찍었습니다. 페이크미라는 안경 브랜드라는데, 이런 유형의 광고가 항상 그런 것처럼 안경보다 오연서의 비주얼에 더 눈이 가는... 하필 너무 예쁘게 잘 찍어서 문제네요.



 개인적으로 선글라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선글라스 쓴 사람들..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남녀노소할 것 없이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만, 패션 아이템이 아닌 눈부심 방지용으론 쓸만하더군요. 원래부터 빛에 약한 눈이라 낮에 나가면 눈을 반쯤 감고 다녔는데, 최근 선글라스를 하나 맞추고 신세계를 경험했지 말입니다. 그런데 또 항상 착용하고 다니기엔 패션 코드도 신경 써야 하는 모양이라 되려 곤란. 맥코트에 슬랙스 입고 선글라스 끼면 그거처럼 꼴분견이 없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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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리알 2018.03.17 21:04 신고

    한국에선 선글라스에 대해 부정적인 선입견이 강한데,
    이 효용성을 직접 본인이 체감하게 되면 그게 얼마나 어린이같은 치기였나하는 생각도... ^^

    저도 나이를 먹고 눈부심을 실감하게 되면서 선글라스의 빠와를 체감하게 되었는데
    막장 호흡기 + 처절한 비염 환자라, 한여름에도 마스크를 쓸 일이 많아서
    선그라스까지 같이 쓰자니 꽤 난감하더군요.
    한탕 계획 세운 범죄자도 아니고... ^^;;;

    • BlogIcon 즈라더 2018.03.18 21:57 신고

      뭔가 괜히 멋부리는 느낌도 들고 해서 참 싫어라했는데..
      막상 써보니 정말 편안하더라구요.

      그나저나 마스크에 선글라스라. 연예인인 줄 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