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아이유가 DAZED X 뉴발란스 화보로 찾아왔습니다.


 누군가에게 지금 가장 핫한 드라마가 뭐냐고 묻는다면 <나의 아저씨>가 꽤나 높은 확률로 나올 겁니다. 지난 드라마에서 연기와 흥행 모두 부진했던 아이유가 갑자기 '아저씨'와 사랑아 빠지는 역할을 맡는다고 해서 사람들이 "아이유 끝났네.."라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사랑은커녕 초현실주의 길바닥 인생의 필사적 생존기였어요. 게다가 아이유가 어찌나 연기를 잘하는지 꾸준히 호평일색. 지난 부진을 깨끗하게 씻어냈습니다. 



 <나의 아저씨>로 아이유뿐 아니라 이선균의 선구안도 주목받았어요. 한 때 작품 보는 눈이 장난 아니란 소리 듣다가 최근 살짝 미끌어졌었는데, 이번에도 또 대박. 믿고 보는 이선균 작품이랄까요.


 그러고 보니 밥누나, 라이브, 나의 아저씨. 이 세 작품이 삼파전을 이뤘던 가운데 공중파 드라마는 나가리가 되어버렸네요. 어쩌다 이꼴이 났을까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베리알 2018.05.13 00:36 신고

    공중파 드라마는 뭐... 이제 거의 고연령 시청자층을 붙들고 있는
    시간대와 채널의 드라마 외에는 시대의 흐름을 타고...

    게다가, 가면 갈수록 불편러들이 설쳐대니 공중파는 제약만 늘어 가고 말입니다.
    드라마고 예능이고 어쩌다 이런 지경이 되어 버렸는지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