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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특급 모델 출신 아니랄까봐, 미즈하라 키코가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휩쓸었습니다. 섹시하고 도발적인 포즈와 넘쳐나는 흥으로 화려하게 장식했어요.



 미즈하라 키코 최근 출연작 중에 칸 영화제에서 볼 만한 작품이 없다 싶어서 알아보니, 모 브랜드에서 초청해서 게스트로 참여한 거라고 하네요. 함께 참여한 이는 중국 연예인 왕려곤.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칠검하천산> 드라마판의 여자 주인공으로 낙점받아 지금은 부진을 씻고 인기 주연배우가 된 그 처자입니다. 


 진짜 재미있는 건 미즈하라 키코가 비글처럼 레드카펫을 휘젓고 다닌 것과 다르게 왕려곤은 조용히 정숙한 느낌으로 레드카펫을 지나갔다는 것. 게다가 함께 찍은 사진도 미즈하라 키코 혼자 신 나있어요. 요새 칸 영화제의 극단적이라 할 만큼 보수적이고 시대에 뒤처진 행보를 보아할 때 미즈하라 키코 스타일보단 왕려곤 스타일을 더 좋아라할 듯. 프랑스나 영국 왕실의 우아한 예풍을 추구하는 모양이더라구요.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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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리알 2018.05.11 12:32 신고

    뭔가 엄청나게 흥이 폭발한 느낌이군요.
    뭐가 저리도 신이 났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