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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에 90년대 복고풍으로 컴백했던 EXID. AOA도 추억의 아이템인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컴백합니다. 맴버들의 개인활동이 가속화되면서 컴백 없이 이대로 재계약 시즌을 맞이할 거란 예상과 다르게 AOA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며 그룹활동에 컴백했습니다. 



 <익스큐즈 미>를 굉장히 좋아했던 터라 생존신고 정도로 그친 게 아쉬운데, 이번 앨범은 그러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이걸 마지막으로 AOA 해체한다느니 하는 소리도 하지 않았으면. ㅠㅠ


 그 와중에 설현은 눈썹을 아치형으로 바꿔서 여초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일자 눈썹일 땐 갸륵청순이었다면, 아치 눈썹이 되니 발랄 200% 상태의 말괄량이 느낌이라나. 물론, 어느 쪽이든 설현 이즈 뭔들. 눈썹 하나로 이렇게 이미지가 휙휙 바뀌는 거 보면 참 신기하기도.


 가끔 초아가 없는데 AOA에서 누가 노래 부르냐며 비아냥거리는 사람이 보입니다만, 유나도 노래 잘합니다. 유나 만큼 잘하는 맴버 없는 그룹도 얼마든지 있는데 괜히 초아 끄집어내서 팬들 마음에 생채기 내는 건 의도가 명확하다 해야 할 테죠. 과연 AOA 안티들이 어디까지 발광하는지 이것도 재미있는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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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리알 2018.05.16 02:16 신고

    진짜 AOA 팬이라면 모를 리가 없지 말입니다.
    초아줌마의 개성적인 보컬이 마음껏 위력을 발휘하고 빛나 보일 수 있는건
    유나라는 든든한 보컬이 버텨주고 있기에 가능하다는 거...

    하지만 뭐 그런걸 떠나서, 그동안 밴드 노래도 댄스 노래도 심지어 예능까지
    AOA를 각인시켜준 초아줌마인지라... 앞으로 어떤 노래를 어떻게 부를지
    그때 어떤 느낌으로 올지 참 감도 안 잡히지 말입니다.
    앞으로 AOA가 행사 등에서 과거 히트곡을 부를 때는 또 어떻게 될지 음...

    • BlogIcon 즈라더 2018.05.18 11:51 신고

      초아가 혼자 너무 앞서가버리는 보컬이라 그 중간의
      공백을 메울 사람이 필요한데, 그게 유나였던 거지요.

      사실, 대중적 인지도는 설현이 압도적이겠지만, 팬덤 규모로 보면
      초아가 만만치 않았던 기억이 나는데...
      이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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