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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젤라 베이비가 갓 주연을 맡기 시작하던 시기의 무협영화 <타이치 제로>. 간만에 보니까 더 똘기 가득한 괴작이다. 가끔 이런 유형의 영화 때문에 중국 영화계가 망하는 거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지금 중국 영화계를 망치는 건 이런 똘기 가득한 코믹 무협이 아니라 선협물(신선과 요괴가 등장하는 무협물)이다. 오히려 <타이치 제로>는 홍콩에서 줄창 만들어대던 코믹 무협의 21세기 버전이라 반가운 존재. 이런 영화 좋아하던 사람들은 꽤 신 나게 볼 수 있을 터.


 아, 그렇다고 잘 만든 영화란 건 아니다. 응, 아니야. 돌아가(?).


뱀다리) 역시, 영화는 6년 텀으로 보는 게 맞나보다.

뱀다리2) 이런 <타이치 제로>도 결국, <타이치 히어로>로 뒤통수를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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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리알 2018.06.03 11:40 신고

    오, 저도 그쪽 영화는 그런 코믹 무협이 제맛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구세대이신 헨타이옹께서 호평 하시는 거 보니 급땡기는군요. ^^

    • BlogIcon 즈라더 2018.06.03 14:38 신고

      막 호평할 영화는 아니고..
      그냥 굉장히 병맛스럽달까..
      이런 유형의 프로젝트가 항상 그런 것처럼 말입니다.

  2. BlogIcon 런투 2018.08.08 21:46 신고

    전 좀 유치하다는 느낌이었어요.
    중국의 보물이라고 불리는 태극권이 저렇게 표현되는 것도 새로운 재미더라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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