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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노 히나코의 사진집 선행샷이 프라이데이 6월 1일자에 실렸습니다만, 이전에 공개된 선행샷과 다르게 수위가 엄청 쎕니다. 깜짝 놀랐어요. 배우 안착 이후엔 비키니 그라비아조차 거의 찍지 않던 사노 히나코가 이 정도로 노출할 줄은... 


 비키니 그라비아 극혐을 외치고 그라돌을 졸업해 배우로 잘 나가는 연예인들이 사진집에서도 평범한 비키니가 노출의 한계인 것과 확연하게 다른 태도. 지금 시점에서 사노 히나코에게 이 정도 노출은 큰 메리트가 없을 터라 더 놀랐습니다. 보는 눈이야 좋지만서도 최근 배우 쪽에서 큰 임팩트를 남기지 못 하고 있는 사노 히나코에게 다른 시련이 닥친 건 아닌가 싶어 걱정도 되지 말입니다.



 애초에 완전히 주연 배우로 올라선 적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노 히나코는 분명히 좋은 기회를 잡았었고 나름대로 좋은 시청률도 기록했습니다. 이상하게 그 이후 작품 선정이나 역할 선택이 아쉬웠을 뿐. 물론, 그게 소속사의 한계 혹은 사노 히나코에게 오는 각본의 한계라고 한다면 할 말 없지만요. 주연으로서 어필할 만한 구석이 부족하다면 비중 큰 조연으로라도 성공적 커리어를 쌓을 수 있을 텐데, 그런 인상을 남길 법한 선택이 부족한 느낌. 


 역시 연기. 한 번 흐름을 타는데 실패했다면 남은 건 연기 하나뿐이지 말입니다. 사노 히나코가 무시무시한 연기력을 무기삼는데 성공한다면, 대기만성형으로 또 성공할 수 있는 게 연예계 아니겠습니까. <부인은 취급주의>에서 약간 서늘한 역할 맡았던 거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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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리알 2018.06.10 08:57 신고

    와 이건 엄청나게 노리고 찍었다고밖에는...

    배우 포지션이라면서, 이 정도(?) 그라비아를 갑자기 찍다니
    정말 의아하군요. 뭔가 잘 안 풀리나... -.-;;;

    • BlogIcon 즈라더 2018.06.10 11:32 신고

      사진집에서 노출 쎄게 가는 거 요새 많이들 하긴 합니다만,
      사노 히나코는 한 층 더 쎄게 가는 모양이에요.
      배우일이 잘 안 풀리는 것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안착하지 못 한 것도 아니라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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