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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하게 반응이 엇갈리는 아야세 하루카의 BAILA 7월호 화보입니다. 개인적으론 이렇게 심플한 느낌의 공간 연출이 좋고, 화려함이 없이 청초함만 살려낸 아야세 하루카의 스타일링도 마음에 드는데, 뜻밖에도 별로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개인적으로 이거야말로 일본 대중문화가 지닌 가장 강력한 힘이 아닌가 해요. 여백의 미학이라고 할까. 동보다 정을 중시하는 연출. 제가 일본의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것도 그런 이유지요. 



 그나저나 <부인은 취급주의> 극장판은 언제 나온답니까? 아야세 하루카의 액션을 제대로 된 연출로 보고 싶지 말입니다. 액션이 되는 여배우란 전세계를 뒤져도 찾기 어려운데, 액션의 볼모지인 일본에서 아야세 하루카 같은 배우가 나온다니 참 신기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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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님 2018.06.16 22:21 신고

    안경 쓴 모습을 보니 호
    분위기가 좀 다르네요

    이래서 안경 모에도 있는거군요

    사진 보니 제 후배와 비슷하기도 한.....

  2. guest 2018.07.18 18:58 신고

    아 분위기~ 이제 아야세 하루카는 범접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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