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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프로듀스48 방송 경연에서 허윤진이 가장 빛났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그렇게 본 게 아닌 건지 반응이 어마무시하게 핫하더군요. 뽑아줄 가치가 있달까, TV에서 계속 보고 싶은 마음에서라도 데뷔조로 밀어주고 싶달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하는 건 전소미 이후 오랜만인 것 같지 말입니다. 사실, 타케우치 미유가 기린쨩이라고 귀엽게 불러주는 장면 없었으면 놓쳐버렸을 수도 있었던 터라 괜히 타케우치 미유에게 고맙기까지. (전 방송을 띄엄 띄엄 보는 데다 오글거리는 걸 싫어해서 패스할 때도 많아요. 한 번 놓치면 정 붙이기 어렵..)


 어쨌든 허윤진은 충분합니다. 데뷔조 직행합시다. 웬만하면 미성년자는 안 뽑으려고 했는데 이미 꽂혀버렸으니 어쩔 도리가 없네요.





 그런데 허윤진을 찍는다느니 어쩌느니 해놓고 잘 생각해보니까, 저 이 처자의 개인 신상을 거의 모릅니다. 나이도 며칠 전에야 알았어요. 설마 미성년자일 줄은 꿈에도 몰랐고, 플레디스 같은 유명 기획사 소속인데 생년월일조차 알려지지 않은 상태라는 것에 놀라고. 지금 하프, 쿼터 둘 중의 하나에 해당하는 혼혈이란 소문까지 돌던데 이것마저도 밝혀지지 않았다는 건 플레디스에서 감춰두고 나중에 풀려는 의도를 지닌 게 아닌가 싶을 지경입니다. 


 아, 한국어 말하는 게 약간 어색하단 생각이 들었는데, 미국 출신이라서 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익숙하다고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한국어 노래보다 영어 노래를 더 잘 부르더군요. ^^;; 일단 팀 안에선 서브 보컬 롤로 가고 있습니다만, 프로듀스48 자기 PR 영상을 보면 적어도 소속팀에선 메인 보컬로서 모자란 역량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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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리알 2018.07.08 22:13 신고

    헨타이옹 요즘 프듀를 철컹철컹으로 달리시는군화! ^^;;;

  2. 앙팡 2018.07.09 13:52 신고

    ㅎㅎㅎ 저도 뽑았어요. 소녀소녀하면서도 굉장히 품위있는 느낌이라 좋아요. 이런 거 투표해본 게 난생 처음... ㅎㅎㅎ 근데 키린짱이라고 부른 건 오다 에리나 아닌가요? 저는 이 둘의 케미도 좋아서 오다 에리나가 살아남는다면 이 둘을 쭉 고정픽으로 가져가려고 합니다. 기린짱은 1차는 무사통과할 거 같으니까요. 미성년자라도 2001년생인 걸요... 그렇게 어리지 않아요. 더 어린 친구들도 많은데... '당신의 소녀'를 뽑으면 되는 건데 뭐 어떤가요?

    • BlogIcon 즈라더 2018.07.10 17:10 신고

      전 지금 일연생 중에는 타케우치 미유, 시타오 미우 외엔
      딱히 매력을 못 느끼겠어요...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3. 2018.07.14 03:42

    비밀댓글입니다

  4. 윤진 2018.07.16 17:29 신고

    아니 제일 예쁘고 노래잘하는데 순위가 왜이리 낮냐고요!!!!한국 꼴뚜기 멍개 같이 생긴애들이 못생긴 애들 한테만 투표 몰빵하네

  5. 2018.07.19 17:54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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