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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래 타케우치 미유가 나오기 전엔 코지마 마코를 밀어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쩌다보니 <프로듀스48>에 나온 것마저 잊고 살았어요. 본방 분량도 문제지만, 코지마 마코에게 아직 팬이 많이 안 붙었는지 움짤 같은 것도 안 돌아다니고 영업도 별로 없더라고요. 그런 상황에서 높은 순위 유지하는 게 용하다고 해야 할까.


 코지마 마코는 무대 퍼포먼스가 정말 대단합니다. <단발머리> 보면서 그걸 확실하게 느꼈어요.





 이것 또한 새삼스러운 건데, <단발머리>가 안무가 은근히 섹시하더라눙. 게다가 그 섹시함을 코지마 마코가 겁나 멋지게 소화해내서 감탄! 역시 다년간 다져온 무대 짬밥은 실력만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닌 모양입니다. 경험이 없는 한국 연습생들은 거의 일본인 연습생들을 상대로 '선생님' 노릇을 했을 만큼 실력차가 우월했음에도 정작 무대에서 눈에 띄는 건 일본인 맴버들. 


 한국 연습생을 픽하는 사람들은 꽤나 속 터지는 일일 겁니다. 허윤진이나 장원영처럼 이미 무대 매너가 완성되어 있는 연습생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연습생'인 걸요. 일본인 연습생들은 말이 연습생이지, 절반 정도는 베테랑 연예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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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7.13 01:58

    비밀댓글입니다

  2. 베리알 2018.07.13 09:04 신고

    움짤만 봐도 확실히 튀는군요.

    어라라, 그러고보니 정말 그렇군요.
    일본인 참가자들은 사실 실제 능력치야 어떻건 간에 무대 경험은 베테랑들인건 사실이고
    한국인 참가자들은 연습생 경험치들은 높아도 실무대 경험은 그 정돈 아닌 게 보통일테고...

    • BlogIcon 즈라더 2018.07.13 15:15 신고

      순간 화면을 장악하는 몸놀림, 표정이 있어요..
      카메라, 무대 경험에서 하늘과 땅 차이인 일본과 한국 연습생들..
      시간이 흐를수록 그 경험 차이가 크게 느껴질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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