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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오카 리호가 SPA! 7월 17~24일자 통합본의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성인들을 위한 잡지니 만큼 기대한 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 노출이라곤 1도 없어요. 그라돌 시절 팬들을 분개케 하는 걸 알고도 강하게 그라비아를 부정하던 요시오카 리호가 이제와서 무를 리 없죠.


 지금 톱 여배우들도 사진집에선 노출하는 게 일상이 되었지만, 제 생각에 요시오카 리호는 사진집에서도 안 벗을 것 같아요. 그 정도로 그라비아 시절이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거로 보입니다. 처음 그라비아 시절을 언급했던 인터뷰 말고도 이래저래 흘러나온 이야기를 보니까 진짜로 그라돌들이 입는 수영복은 입는 사람의 편의를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에요. 너무 아파서 울어버리는 그라돌도 있다 하니까... 어쩌면 그라비아 무한 경쟁 시대가 오면서 어떻게든 면적을 줄이려다보니 그렇게 착용자의 편의를 무시하게 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쨌든 요시오카 리호가 그라비아로 돌아올 일은 웬만해선 없을 듯합니다. 아쉬움 반, 안심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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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리알 2018.07.14 08:59 신고

    요즘 같은 여름,
    길거리에서 절 자꾸 당황하게 만드는 패션이군요.
    뭐 어떤 의미로는 수영복보다 저렇게 겨드랑이 속살을 드러낸 게
    더 야하게 생각될 때도 있긴 합니다만... ^^;;;

    그나저나, 눌러도 그대로군요. OTL...

    • BlogIcon 즈라더 2018.07.15 13:01 신고

      올해는 예전보다 더 과감해졌는지 깜짝 놀랄 패션으로
      다니는 분들이 많더군요. 눈은 즐거운데 괜히 죄책감 느껴져서
      일부러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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