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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프로듀스48> 데뷔조에 일본인이 여럿 포함되는 건 확실한 상황. 최소한 미야와키 사쿠라 한 사람은 100%라고 봐도 될 거고, 지금 추이를 봐서 야부키 나코와 타케우치 미유, 고토 모에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죠. 그리고 이들이 한국인 연습생에 비해 실력이 다소 떨어지는 것도 확실합니다. 자, 그런 상황에서 데뷔를 한다면 비교가 안 될 수 있을까요? <프로듀스48>을 보는 내내 지적되는 그 실력 차이가 단기간에 사라질 리 없다는 거죠.


 아래 직캠을 보시죠. 





 풀샷으로 잡으면 각 맴버들이 어떻게 춤을 추는지, 누가 춤을 잘 추고 못 추는지 다 보입니다. 이 영상이 무려 2년 전. 저 때는 직캠이 HD에서 4K로 완전히 다 넘어가지 않은 시점인데, 지금은 직캠러라면 대부분 4K로 찍습니다. 이런 영상이 엄청나게 올라올 거에요. 

 장담하는데 <프로듀스48>이 데뷔하는 순간부터 직캠 유튜브의 댓글란은 한일 맴버 개인팬들이 섞여 헬게이트가 열릴 거에요. 그 땐 아예 댓글 쪽은 쳐다도 안 봐야...

 참고로 우리나라 직캠러들 중 열정적인 분들은 일본 활동도 가서 찍을 겁니다. 장담해요. 

 여담인데 지금 12위까지 맴버들 면모를 보니까, 이러다 일본인 맴버는 두 세명 정도나 데뷔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일단 비주얼로 먹어주던 몇몇 맴버가 탈락하거나 낮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고 12위 안에 있는 맴버들 중에서 순위 하락 가능성이 있는 맴버가 많지 않네요. 역시 코어팬이 엄청 많던 마츠이 쥬리나가 나간 게 치명타였을까요. 개인적으론 시로마 미루나 코지마 마코 정도는 올라와주면 조합이 재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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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리알 2018.07.16 09:40 신고

    그러고보니 한국은 그런 특성이 있어서
    꾸준한 성장형...을 진행한다는 게 힘들긴 하군요.
    이미 학교에서부터 유치원때 초딩 과정해서 초딩에 오고
    초딩때 중딩 과정해서 중딩에 오고...
    아이돌도 오래 빡세게 연습해서 어느 수준 이상으로 등장해야 하고...
    발전형 캐릭터를 보여주고 싶어도, 저렇게 수준 이상으로 나오는 애들도 버틸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판이니 발전해가는 모습 보여줄 시간 동안 살아 남기도 어렵고...

    뭐 암튼 간에 사쿠라쨩 참 이쁘게 앉아 있군요.
    눌러도 커지지 않아서 OTL

    • BlogIcon 즈라더 2018.07.18 17:18 신고

      우리나라는 일종의 스포츠 유소년 클럽 스타일이 되어버렸어요.
      일본처럼 단순 아이돌로 소비하려는 생각조차 이제 안 하고
      프로듀스 픽하는 사람들 반응 보면 '기본은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상당히 높은 기준을 마련해두고 있더군요..
      그걸 극복하려면 기준을 초월하는 비주얼을 지니고 있어야..

  2. 2018.08.04 09:2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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