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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정이 원래 흥행대박을 내는 배우는 아니었지만, 결혼과 출산 및 육아를 거치며 작품 활동도 줄어들고 인기도 예전 같지 않고. 그 와중에 미모는 변함없고. 이래저래 아쉬움이 쌓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병헌 역시 배우니까 이민정의 배우 활동을 전력 서포트해줄 줄 알았는데, 딱히 신경 써주는 것 같지 않더군요. 결혼하면서 배우 활동을 접어버리는 일도 종종 있는 세상이라 그렇게 되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해야 하려나요.


 이민정이 여전히 아름답다는 걸 증명하는 퍼스트룩 159호 화보입니다.



 이민정이 캐스팅된 <운명과 분노>가 어떤 드라마인가 궁금했는데, 다른 건 모르겠고 주말 드라마라는 말만 뙇. 이민정이 스타덤에 오른 게 주말 드라마니까 선택이 딱히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만, 요샌 주말 드라마도 일일 드라마처럼 완전하게 그 사세로 자리잡은 터라. 되도록이면 주중 미니 시리즈로 복귀해주길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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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리알 2018.07.19 09:35 신고

    결혼 타이밍이 진짜...
    엄청난 외모에도 불구하고 조용히 중고 신인으로 마무리되나 싶었는데
    신드롬 드라마에 딱 어울리는 역할로 나와서 눈도장 찍으며 드디어 비상...
    그렇게 이제 커리어를 쌓아가나 싶었는데 갑자기 결혼!

    뭐 그래도 여배우들 결혼하고는
    남편들이 사실상 집에다가 모셔만 두는 경우들도 있으니 그것보다야... ^^;;;

    • BlogIcon 즈라더 2018.07.21 16:06 신고

      하기사, 집에 신주처럼 모셔두고 활동 못 하게 하는
      남정네들보단 이산타가 좀 나으려나요..^^;;

      그래도 아쉬운 건 사라지지 않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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