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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스48> 7화에서 허윤진의 욕심에 여론이 등 돌린 이후 예전처럼 덕심이 살아나진 않았습니다. 하필 투표가 초기화되기 직전에, 그러니까 2차 순위 발표를 위한 투표가 끝나기 바로 하루 전에 있던 방송에 나온 터라 폭락은 너무나도 당연한 수순이거든요. 투표가 누적된다면야 어떻게 해볼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닌 이상 허윤진의 데뷔 가능성이 크지 않을 듯했고, 데뷔도 못 할 연습생에 관심을 두는 건 정신 건강에 그리 좋지 않지요. 그런데 그렇게 식어버렸던 덕심이 안티들 덕분에 다시 끓어올랐습니다.


 허윤진의 욕심은 사실, 여론이 등 돌린 건 이해해도 지금처럼 욕을 먹을 정도는 아니란 말이죠. 그런데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나 트위터 등을 보니까 허윤진이 사람 이하 취급을 받고 있더라고요. '비호감된 건 이해하지만, 그렇게까지?'란 생각이 든달까. 심한 욕설과 패드립, 살해 위협 등이 동반된 허윤진에 대한 반응을 보고 있고 나니까 덕심이 다시금 활활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인성 쓰레기들이 픽한 애들이 데뷔하면 이 인성 쓰레기들과 같이 <프로듀스48> 데뷔조 덕질을 해야 한단 생각도 들어서 짜증 나기도 했고요. 그토록 싫어하는 허윤진이 데뷔하면 인성 쓰레기들은 허윤진이 싫어서라도 탈덕하지 않겠습니까?


 일단 덕심 부활을 위해 허윤진의 뮤지컬 영상을 틀었습니다.






 허윤진의 보컬 실력을 엿볼 수 있는 영상입니다. 제가 전에 허윤진이 성악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길 꺼낸 적이 있는데, 이 영상을 봤기 때문이었어요. 허윤진의 팬들 사이에선 꽤 유명한 영상이지만, 영상의 영업 가치(?)에 비해 그다지 언급되지 않는 영상이기도 한데, 허윤진 본인이 이 당시 영상이 퍼지길 원치 않는다는 소문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저 지인으로 알려진 누군가의 멘트만 보고 판단하는 것도 웃기고, 지금 떨어질지 버틸지의 기로에 서 있는 마당에 그런 거 따질 여유도 없습니다. 


 가끔 허윤진의 보컬을 전문가라도 된 것마냥 제대로 노래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는 얘기까지 하던데, 이 영상을 보고도 그런 소리를 할 수 있나 봅시다.


 이참에 움짤도 하나 쪘습니다. 허윤진의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PR 영상에서 발췌!






 윤진아, 멘탈 추스려서 다시 한 번 달려보자. 아직 무너질 때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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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덕질은마흔부터 2018.08.07 10:56 신고

    외모는 꾸라 윤진짱은 얼굴도 이뿌고 노래도잘함. 데뷔가즈아!!

  2. 베리알 2018.08.07 12:20 신고

    오 저런 기술(?) 있으면 꽤 유용할 듯 하군요.
    실제로 데뷔한다면 저대로도 장기 어빌리티가 되겠고
    저걸 응용하면 예능에서 분량이나 캐릭터 만들기도 쉬울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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