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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케우치 미유가 이승기에게 '등수가 떨어졌는데 대표님도 부침이 심한 적 있습니까?'란 질문을 했고 이승기가 그거에 대한 대답을 해주는 상황입니다. 


 제 생각에 이승기는 이날 근래 과격해지는 프로듀스48 관련 커뮤니티와 네이버캐스트, SNS의 댓글들을 보고 깜짝 놀라서 여기에 고통받는 연습생이 있을까봐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던 모양이에요. 타케우치 미유는 그 가운데서도 외모에 대한 공격이 심각한 경우인데, 프로듀스 전시즌에서 가장 못 생겼다며 욕을 있는 대로 먹고 있습니다. 





 그나마 타케우치 미유가 일본인이라 반응을 제대로 보지 못 하는 게 다행. 타케우치 미유는 성인이니까, 게다가 워낙 일찍 데뷔한 터라 연예계 경력이 길어서 마음을 추스리는 법을 알고 있을 거에요. 문제는 미성년자 연습생들입니다.


 지금 프로듀스48을 보며 욕설, 패드립, 칼 들고 찔러버린다는 식의 끔찍한 발언들을 일삼는 인간들이 보입니다만, 하필 대상이 성인도 아닌 중딩, 고딩에 불과한 미성년자들이에요. 심지어 이들 중엔 데뷔한 연예인도 아닌, 일반인들도 있습니다. 각도기 안 재고 미성년자들을 그렇게 공격하는 건 인간 쓰레기들이나 하는 짓이죠. 비판하는 건 딱히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욕설부터 신체에 위해를 가하겠다는 위협은 너무 멀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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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ck 2018.08.11 15:40 신고

    너무 여초픽이라 욕 많이 먹긴 하더라고요

  2. 베리알 2018.08.13 08:52 신고

    헐... 사람들이란 게 정말 참. -.-;;;

  3. RT 2018.08.13 17:24 신고

    악플러들 진짜 영구 은퇴했으면 좋겠어요~~

  4. 꿈꾸는별 2018.08.15 18:28 신고

    외모로 디스당하고 외모별명은 평생을 가면서 마이너스 50점.
    그러나 인성으로 디스당하고 찍혀버리면 마이너스 100점이다.
    코블린과 허탐욕중에 데뷔에 과연 누가 더 불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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