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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스48>은 충격적인 이변의 연속으로 말이 많았습니다만, 3차 순위 발표식 역시 마찬가지일 듯합니다. 본래부터 <프로듀스48>의 참가자들을 두고 '실력 버리고 비주얼만 가져왔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마찬가지로) 전무후무할 비주얼 파티였는데, 3차 순위 발표식에선 그 비주얼 파티를 벌이던 연습생들 중 상당수가 탈락하거나 탈락할 위기에 처하고 말았습니다. 충격과 공포의 탈락존 연습생들의 모습을 살펴보시죠.




1. 김민주 - 갑작스레 탈락 가능성이 튀어나오는 바람에 팬들 멘탈 무너지는 중 








2. 김시현 - 이변이 없는 한 탈락








3. 이시안 - 이변이 없는 한 탈락







4. 왕이런 - 탈락 가능성 매우 높음








5. 허윤진 - 이변이 없는 한 탈락








6. 장규리 - 탈락 가능성 높은 편입니다.








7. 무라세 사에 - 순위 발표식 이후 SNS를 하는 바람에 탈락이 기정사실화되었습니다. 단, 엠카운트다운 무대가 목요일에 있기 때문에 100%라는 장담은 접어둡니다.







8. 나고은 - 탈락 가능성 높습니다.






9. 고토 모에 - 무라세 사에와 마찬가지로 SNS를 하는 바람에 가능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졌습니다.







10. 김나영 - 탈락과 생존 사이에 걸쳐서 이름이 오르내리는 중





 사실, 이 가운데 김민주는 경연 직전까진 탈락 가능성을 거의 생각하지 않았던 연습생인데, 경연에서 허윤진보다 겨우 한 표 많은 수준으로 마무리한 데다, 떠도는 소문에 계속 이름이 올라가는 바람에 팬들 사이 불안이 커져가고 있지요. 전 김민주는 얼굴로 다 이겨먹고 갈 거라 생각은 합니다만, 일단 탈락 여부로 화제는 되고 있어서 넣어뒀어요. 참고로 이 안에 <프로듀스48> 참여 연습생 96명이 뽑은 비주얼 순위 1,2,3위가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방송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3차에서 떨어지는 연습생들 클라스가 이 정도라는 사실에 새삼 이번 <프로듀스48>이 얼마나 비주얼 파티였는지 알 것 같습니다. <프로듀스101> 땐 적당히 전소미 뽑고 끝냈던 제가 <프로듀스48>을 달린 이유도 너무나도 비주얼 파티였기 때문. 진성 얼빠, 비율빠인 제게 이번 <프로듀스48>은 신기원이었지 말입니다.


 이제 이 방송도 2화만 남겨뒀습니다. 벌써 아쉽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ㅇㅇ 2018.08.22 12:51 신고

    비주얼 폭격기들이 탈락예정..ㅋㅋㅋㅋ
    다른 국프들 시각도 존중해야 하는데..
    그런데 솔직히 눈깔 어디달렸냐? 라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2. 베리알 2018.08.22 14:03 신고

    헐 이 정도 비주얼들이 대놓고 위기 아니 탈락 예정이라니
    그럼 최종 안정권에 있는 애들은 도대체
    어느 정도 미모 소유자들인지 아니면 엄청난 가수 능력자들인지 궁금해지는군요.

  3. 국프 2018.08.22 19:13 신고

    지금 데뷔조가 그대로 데뷔한다는 보장은 없고 끝가지 가봐야 아는거겠지만 아이돌=비주얼주의자로서 지금 데뷔조 상황은 아이돌학교를 욕할수 없는 상황이 될거 같다는게 걱정입니다;;

  4. 모리모리 2018.08.28 00:46 신고

    아, 민주는 좀 데뷔했으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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