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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미모가 장난 아닌 설현. <안시성> 레드카펫에서도 그 미모 그대로 뽐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워버리면 답이 없지 말입니다. 이번엔 무리수 없이 사랑스러움을 컨셉으로 잡은 것 같은데, 이래저래 귀족의 영애 느낌이라 찰떡 같이 어울립니다. 



 그나저나 이젠 날씬하다가 아니라 말랐다는 말이 더 어울리는 것 같은 설현입니다. 한 때 살 쪘다고 그렇게 마음 고생을 했었는데, 이렇게 철저히 자기 관리하는 거 보면 존경스럽기까지.


 <안시성>은 예고편만 봐선 도무지 기대할 부분이 하나도 없긴 합니다만, 설현이 나오니까 한 번 고려를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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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리알 2018.09.09 10:00 신고

    안시성 다른건 모르겠는데, 주연이 조인성인 건 볼수록 의외긴 하더군요.
    특정한 역할(!) 아니면, 사극하고 잘 안 어울리는 목소리와 발성이란 느낌인데
    특히나 이번 안시성에선 맡은 역할이 무려 양만춘인데... 예고편에서조차
    조인성 대사 부분은 혼자 따로 노는 느낌이라, 본편에선 어떻게 될지 상상도 안 될 지경...

    그나저나, 무슨 스케쥴 문제인지 연예프로그램들의 안시성 홍보 출연을 보면
    떠련이가 안 보이는... T T

    • BlogIcon 즈라더 2018.09.10 22:09 신고

      전 여전히 조인성에게서 유약한 이미지가 보여요.
      말씀하신 것처럼 목소리와 발성도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고..
      <쌍화점>과 정반대인 역할이 되는 건데,
      이걸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는지.

      뭐, 소화해도 작품에 무게감이 없는 거는 변함이 없습니다만.

  2. 손님 2018.09.10 16:13 신고

    관심은 가는데

    과연 공성전이나 전투 장면을
    어떻게 담아냈을지 의문이어서

    볼지 말지 반반입니다

    배우만 믿고 가기엔 웬지 애매해서

    그래도 설현은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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